몇 달 전에 교토 출신 친구 집에 놀러갔단 말임 같이 밥 먹고 푸딩 먹고 같이 사온 밀크티 마시면서 쫀득하게 같이 떠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 핸드폰 뭐냐는 거임 그래서 “엇!! 나도 아이폰이야!!” 라고 하면서 일본은 확실히 아이폰 써야 편한 거 같다고 신나서 개떠들었는데 한숨 쉬더니 “역시 한국인한텐 이렇게 말하면 안 되는구나...” 하더니 “미안... 나 이제 슬슬 체력 한계라 졸려...”라고 해서 쫌 충격 받았음... 그래서 “헉 미안!!” 하고 집 옴... 역시 교토인은 교토인이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