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디노 진짜 명의도 이런 명의가 없음 기껏 나오는 솔로가 피철인이래서 막 울었더니 점점 바뀌는 스타일링과 콘서트 및 음방으로 정병 치료해주시고 군대 날짜 나와서 슬퍼하는 여자들한테는 군악대라고 안심하라면서 가기 전까지 워터밤에 페벌에 추가콘 잡고 이제 디노로 음방까지 돈단다 🥹🥹
ㄹㅇ 부족틴이라는게 세븐틴의 정체성인게
세븐틴은 유행을 선도하는것도 유행을 따라가는것도 아니고
13명 안에서만 영원히 유행이 돌고 돎
밖으로 빠져나가지도않고
지들끼리 안다안다 다안다 몰라모르겠다는거야 영원히 외치고
지구에 13명만있는것처럼 행동할때가 있음...
보고있으면 좀 외로울정도로ㅠㅠ
이번 콘서트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역시 디노 본인이 온몸으로 이순간을 느끼면서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거처럼 보였다는거임 우리가 디노만큼이나 즐거워하고있는 모습을 디노도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듯이 공연장을 천천히 둘러보는데 그렇게 서로의 행복을 같이 느끼고 있는거같은 순간들이 정말 많았엉🥺 세븐틴 콘서트에서 형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는 강아디를 보는거도 너무 귀엽고흐뭇해서 정말좋아했는데 이번엔 또 완전히 다른 감정이 들었음 특히 이틀째때 정말 온전히 혼자서 무대를 끝까지 해냈을 때 디노의 표정을 보는데 너무너무 자랑스러웠고 ‘이 무대를 혼자서 끝까지 다 해냈구나’ 하는 생각에 그 모습을 보고 있는거만으로도 가슴이벅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