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차 말하는 거지만, 헬렌 켈러도 사회주의자이자 페미니스트였고 파브르는 당시 교육을 받지 못하던 여성과 노동자들에게 무상 교육을 하다 쫓겨났음, 튜링은 게이였고 그 때문에 처벌 받아 죽었음. 한국서 터부시 되어 예능, 서적에서 이런 얘기들을 도려내고 적으니 얄팍한 인물들이 되어버리는거임
@birdhasf1own 사람마다 각자의 고통이 있고 각자의 수용치가 있어서 그게 꽉 차면 금기라 생각했던 것도 어기는건데 그게 무슨 유난이에요
유난이란 말도 웃긴 게 뜻이 별 거 아닌 것 갖고 떼쓰는 건데 세상에 '별 거'가 존재하긴 해요?
기계님 나름대로 힘낸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birdhasf1own 겪어보지 않은 고통이라 함부로 말 얹으면 안되겠지만 부디 살아만 있어 주세요....
일단 확실한 건 기계님의 행동은 삶에 대한 도피가 아니라 최대한 버텨보려는 방법 중 하나였다는 거에요. 물론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였지만요.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아무리 봐도 초딩들이 지만 아는 요정얘기를 맞츰법 다 틀려가면서 쓰니까 말 몇마디 못 얹는 사람 느낌이였달까....
나는 그래도 글로 상도 하나지만 타봤고 항상 쌤들이 과제로 낼 때마다 잘쓴다 잘쓴다 해주셨는데 부정적 평가를 받은 게 너무 충격이였어
자만하지 않고 사는 법을 배워야 해
몇 달 전에 트친이랑 대화하다 어쩌다 얘기가 나와서 처음으로 아는 사람한테 내 소설 피드백을 받았었거든 (타래)
근데 피드백이랍시고 들은 게 문장 거슬린다고 바꿔준 것밖에 없었어
내가 보편적 정서를 못 다루는지 퀴어물이라 주제 얘기는 자기(퀴어 아님)가 못할 것 같단 소리도 듣고
일본 정부, LGBT 등에 대한 이해 증진 위한 첫 기본계획 발표… 국가·기업 등의 역할과 과제 제시.
LGBT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누구나 살아가기 쉬운 공생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법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 등이 추진해야 할 내용을 담은 첫 기본계획을 각의 결정했다.
오늘도 골때리는 문예부 썰 :
오늘은 서로 소설 피드백 해주는 활동을 함
아니 근데 피드백을 하라 했더니 기출 분석도 아니고 내 작품에다가
1인칭 서술자 시점. 역순행적 구성.
이렇게 써서 낸 애가 있어;; 국어 교과서가 한 아이를 망친걸까? 아니면 국어 교과서라도 읽어서 다행인 애인 걸까?
오늘도 골때리는 문예부 썰 :
오늘은 서로 소설 피드백 해주는 활동을 함
아니 근데 피드백을 하라 했더니 기출 분석도 아니고 내 작품에다가
1인칭 서술자 시점. 역순행적 구성.
이렇게 써서 낸 애가 있어;; 국어 교과서가 한 아이를 망친걸까? 아니면 국어 교과서라도 읽어서 다행인 애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