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ifying footage shows a flash flood sweeping through the Nepal–Tibet border, trapping people on rooftops and balconies. At least 469 have been killed, with hundreds still missing.
Cada video es más brutal que el anterior. Era un día normal, soleado, tranquilo. De pronto llegó sin aviso, silencioso como un depredador, y se apoderó del mayor bien de los vivos: La vida.
#Nepal#China#Tibet
हेलिकॉप्टर से उतरना और दलदल पर यूँ रेंगते हुए आगे बढ़ना…
देखिए इस तरह की बहादुरी और संकल्प का परिचय देते हुए नेपाली सेना ने 883 लोगों को बचाया है, जिनमें अपर त्रिशूली हाइड्रोपावर की टनल में फंसे 350 लोग भी शामिल हैं। ऐसी सेना पर गर्व होना लाज़िमी है���
몽골 정부청사 안에는 게르가 있습니다. 유목민의 천막을 그대로 옮겨 놓은 방입니다. 몽골 대통령은 귀한 손님을 이곳에서 맞습니다. 몽골이 자기 손님에게 내어주는 가장 안쪽 자리입니다.
8월 24일 오후 4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후렐수흐 대통령을 예방하여 그 게르에 마주 앉았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초청과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게르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더욱 특별하다고 했습니다.
두분은 구면입니다. 2018년 1월, 후렐수흐 대통령은 총리 자격으로 첫 해외 방문지로 한국을 찾아 청와대에서 ���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9월, 대통령이 된 그와 문 대통령은 화상으로 마주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였고, 그것이 후렐수흐 대통령이 취임 후 가진 첫 정상회담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게르의 자리가 특별했습니다.
2021년 그 화상 회담에서 한국과 몽골은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후렐스흐 대통령은 ‘한·몽골 협력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이 채택됐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황금시대가 실질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양국이 광물의 개발과 가공, 생산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협력. 제2국립암센터 건립 지원을 포함한 보건의료 협력, 신재생에너지 협력, 그 밖의 여러 분야로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그리고….
문 전대통령은 2018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에피소드��� 회고했습니다.
문 전대통령은 그해 몽골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란바타르를 제안한 것을 지금도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남북관계 개선의 진정성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며, 남과 북과 모두
관계가 좋은 몽골이 북한을 설득하며 남북대화 재개에 기여해 주길 소망한다고 하였습니다. 남북관계가 풀리면 남북몽 3자대화가 성사되고 남·북·몽 3국 협력의 시대를 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문 전대통령은 오늘 하루 아침에는 UN 사막화방지 총회 개막식에서 그룹포토, 식수행사, 개막사를 하였고, VVIP 오찬후에 몽골 대통령 예방, 몽골 총리 접견을 하였습니다.
#뚜벅뚜벅
박정현
[유시민 작가가 오늘 저널리스테에서 말한 마지막 대목 (from DDanzi)]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은 권력자의 모습이에요
그것도 굉장히 오만한 권력자..
대통령의 어록에 있는 것처럼 저는 대통령을 지지했지 숭배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역사의 도구가 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믿었어요. 그리고 권력이 아니라 권한이 필요해서 출마하는거라고 했기때문에 전적으로 신뢰했습니다.
근데 지금 1년동안 대통령이 보인 모습은 오만한 권력자의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럴 수 있어요.
우리가 잘못 보고 지지했을 수도 있고, 그 분이 권력을 잡고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과거부터 오만한 권력자였다가, 그 모습이 이제 나타나는건지 원래 그렇지 않았는데 권력을 잡고 나서 그렇게 된건지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지금의 모습이에요
대통령은 소통하고, 교감하고, 공감을 이루는 방식으로 하고 있지 않아요
옛날말인데, 제가 이명박 대통령때 자주 썼던 말인데 사기열전에 사마천이 정치에 대해 정리해놓은게 있어요. 정치에는 다섯 등급이 있다고 했습니다.
최상의 정치는 백성의 마음을 따라 다스리는것.
그 다음에 이익으로 유도하는 것.
세번째가 도덕으로 설교하는 것.
네번째가 형벌로 겁 주는것.
맨 마지막이 백성과 다��는거라고 했습니다.
좋은 정치는 첫번째를 기본으로 하면서 두번째를 해야돼요
우리는 정치인 이재명에게 그런 정치를 기대했습니다
근데 대통령이 지금 하고 있��� 것은 이익으로 유도하고, 도덕으로 설교하고, 백성과 다투는 이 세가지 모습을 하고 있어요.
대통령 알고리즘에 이게 못 뚫고 들어갈거예요, 지금 밑에서 보고도 안 할거예요. 왜냐? 기분 나빠 할거니까
대통령 들으라고 하는게 아니고요
우리가 알고 하자는거예요
우리 현실이 이렇다는 것을 알고, 우리가 지지했던 대통령이 그런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조건에서 우리가 뭘 할것인가를 고민해야된다, 이게 이성이 눈을 감지 않는 방법, 이성이 잠들지 않는 방식이예요
우리가 이성의 끈을 놓치고 이성이 잠들게 하는 순간
곧바로 괴물이 더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날거다
실망할 필요 없어요. 절망할 필요 없어요
그냥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어요
우리가 믿고, 지지했고, 기대했던 대통령이 우리가 상상했던 그것과는 다른 모습으로 현실의 권력자가 되서 나타날수도 있어요. 역사에서 수도 없이 벌어졌던 일입니다
이것때문에 민주주의에 대해서 회의한다던가, 정당에 대해서 불신한다던가, 인간에 대해서 절망한다던가 이럴 필요 없고요. 이 조건에서 우리들이 나라의 주권자로서 뭘 ��야 될까 어떻게 해야 될까 이거를 상의하자구요.
이번에 민주당 전당대회는 훌륭하게 치렀다고 저는 다시 말씀드리구요.
희망이 있어요, 그 정당이 정치인들이 그렇게 분열을 획책해도 분열하지 말고요, 서로 이해해야 돼요.
그 당원들은 잘못이 없어요, 그리고 결과도 훌륭하게 냈습니다
서로 이해만 하면 또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왔을때 그때는 이번 전당대회 더 훌륭한 선택을 하게 되리라고 봐요
당원이 아닌 시민들도 이번 과정에서 함께 참여하셨기 때문에, 저는 “환멸에 빠지진 말자”
괜찮아요
나라 망하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의 마지막 기대는 이재명 대통령은 여론을 살피는 사람이다
그것까지 무너지면 그 다음부터는 달리 방법이 없어요
그 점을 믿고 민심을 만들어 가보자구요...
김종훈 기자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다만 종합특검의 기소 내용을 보면서, 특히 내란 재판을 수없이 봤던 1인으로서, ‘이건 좀 따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조태용 전 국정원장 1심 판결을 들여다보게 됐고요. 그렇게 취재하고 분석해 쓴 기사입니다. 데스크에서 1번 기사로 배치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뉴스 법조팀 유튜브 시끌법정에서 풀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https://t.co/zaTzIhBiiK
황희두에게 걸리면 얄짤 엾어. 돈을 뱉어 내던지 감빵을 가던지 둘 중에 하나. 조만간 이상호와 허재현 그리고 '시몬'이란 뉴이재명도 골로 갈 거 같다. 그런데 톱니바퀴처럼 착착돌아간다고 생각되지 않니? 물론 뉴이재명세력의 실패한 작전이지만.
https://t.co/tJ6KiQ7Umz
이주신
1982년, 백악관을 떠난 지 1년 남짓 된 지미 카터는 카터센터를 만들었다. 이후 그는 선거 감시와 분쟁 중재, 질병 퇴치 현장을 누볐다. 대통령 임기는 끝났지만, 대통령으로 쌓은 경험까지 퇴임한 것은 아니었다.
대한민국에도 이제 이런 전직 대통령이 필요하다.
대통령 한 사람이 5년 동안 축적하는 것은 정책 경험만이 아니다. 세계 정상들과 만든 신뢰, 국제기구와의 네트워크, 국가를 대표해 세계를 상대했던 경험이 함께 쌓인다. 나는 이것을 국가경험자본(Statecraft Capital)이라 부르고 싶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는 순간 이 거대한 자산까지 함께 창고에 넣어버리는 데 익숙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그래서 반갑다.
지난 3월 미국 LA를 ���아 태평양세기연구소(PCI) 만찬에 참석하고, 랜드연구소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에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과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몽골을 방문한다. 24일 COP17 고위급 개막 행사에서 귀빈 연설을 하고, 26일에는 기조연설을 한다. 전직 정상들과도 만나고 한·몽 산림협력 현장도 찾는다.
이것을 단순히 ‘문재인의 해외 일정’으로 볼 필요는 없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퇴임 후에도 세계의 정상과 싱크탱크, 국제기구를 연결하며 한국의 경험과 목소리를 전한다면 그 자체가 국가의 소프트파워다.
물론 전직 대통령 외교에는 원칙이 필요하다. 현 정부의 외교와 충돌해서도, 국내 정치의 연장이 되어서도 안 된다. 그러나 그 경계만 지킨다면 전직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하기 어려운 대화까지 이어갈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외교 자산이 된다.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다.
그러나 대통령으로 축적한 국가경험자본의 유효기간까지 5년일 이유는 없다.
이제 대한민국도 ‘퇴임한 대통령’��� 넘어 ‘전직 대통령의 역할’이라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갈 때가 된 것 아닐까.
#문재인 #전직대통령 #공공외교 #국가경험자본 #대한민국외교
백건우
내가 '가진 것 모두 하고 왼팔을 걸고' 장담하지만,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신설한 중수청장으로 최강욱 전 의원을 절대 기용하지 않는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는 말이다.
민주당은 최강욱 의원을 버렸고, 이재명 정부는 최강욱 전 의원을 거들떠도 안 보는 상황이다. 왜 그럴까? 최강욱이 가진 강한 개혁성과 견결한 사명감, 정의롭고 올바른 태도가 오히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게 목에 걸린 가시처럼 ��끄럽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때가 묻고, 적당히 야바위를 할 줄 아는 인물을 기용할 것이다. 최강욱처럼 단호하고, 양심과 정의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다른 사람 눈치를 안 보고, 오로지 법과 양심만으로 철저하게 일을 하는 사람은 두렵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못마땅하기 때문에 기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 정부에서 '국민의힘' 쪽 인물은 기용할 수 있어도 최강욱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인물들은 철저하게 배제당하는 현실을 보라. '3류는 절대 2류나 1류를 끌어들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3류는 4류나 5류 같은 더 너절한 부류를 끌어들인다. 자신의 무능과 어리석음과 멍청함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최강욱 전 의원은 1류다. 1류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더더욱 3류들은 1류를 두려워할 뿐 아니라, 시기하고 질투하고 증오한다. 그들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1류가 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1류를 어떻게든 배제하려 한다.
진짜 개혁을 하려면, 최강욱 같은 청렴과 ��력을 갖춘 인물들을 선택해야 하는데, '국민의힘' 같은 썩어 문드러져 썩은 비린내가 등천하는 것들을 정부의 요직에 앉히려는 건, 결국 개혁하지 않겠다는 노골적인 의도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실망하기 시작하면서, 내 말과 글도 자꾸 날카로워지고 있다. 어디까지 망가지나 두고 보자.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망가지든, 내가 망가지든 결판은 나야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