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가 뮤지션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BTS 역시 그래미를 원했고, 황금 축음기(그래미 트로피)를 든 아티스트들을 동경하며 그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을 꿈꾼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왔습니다.
하지만 수년간의 노미네이트와 공연, 그리고 수백만 명의 젊은 시청자들이 시상식을 시청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그들이 음악을 출품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점은 단순히 '수상 피로감'보다 훨씬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는 글로벌 음악이 더 이상 영어나 백인 아티스트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애쓰는 시상식 시스템에 대한 거부처럼 느껴집니다.
로스앤젤레스, 런던, 상파울루, 파리에서 티켓을 사는 그 누구도 BTS가 글로벌 부문 자격을 얻기 전에 아시아 부문에서 경쟁할 자격이 있는지를 묻지 않습니다. 그 경기장들은 수십 개 국적의 팬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들 중 대부분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외운 가사 외에는 한국어를 할 줄 모릅니다.
아티스트가 그 정도 수준의 문화적 영향력에 도달하면, 질문은 더 이상 "왜 그들은 그래미를 받지 못했을까?"가 아닙니다. 솔직히 질문은 "왜 그래미는 자신들이 BTS 같은 아티스트를 알아볼 능력이 있다는 것을 여전히 세상에 증명해야만 하는가?"입니다.
즉 BTS가 그래미 급에 맞는지 증명할 필요는 없고, 이제는 그래미가 BTS를 담을 만큼의 자격과 시대적 감각이 있는지 세상에 증명해야 할 때라는 것👏👏👏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 ticket info is here 🩵🤎
Your guide to all the ticket options [a thread]:
• Aug. 4, 10 a.m. PT — Member reservations
• Aug. 11, 10 a.m. PT — Single Tickets + the new Encore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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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INSIGHTtwt
2021년 USAToday 인터뷰 중 남준이가 해줬던 말 생각았어🥹💜
🐨우리가 지난 8년 동안 얻을 수 있었던 축복은 정말 많았겠지만 우리가 함께해 온 모든 여정을 돌아보면 우리가 받은 가장 큰 행운은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여러분(ARMY) 모두를 만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부디 그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우리가 그래미상을 받든 받지 못하든 우리는 이미 우리가 원했던 것을 얻었고 여러분을 얻었어요 그러니 그 말은 곧 우리가 모든 것을 가진 거나 마찬가지라는 뜻이에요
RM이 영국 패션 디자이너 벨라 프로이트(Bella Freud)가 진행하는 팟 캐스트 '패션 뉴로시스(Fashion Neurosis)'에 출연합니다.
RM이 출연한 회차는 22일 공개 예정. 예술과 음악에 조예가 깊은 RM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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