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orelABC (냄비를 기울여 다른 곳에 튀는 덩어리들을 가까스로 받아낸다. 작업이 끝이 없어 보인다. 날것의 호박 냄새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끔찍한 것 같기도 하다.) 안목이라, 정말 그렇군. 다만 던지기만은, (또 바닥에 떨어질 뻔했다.) 상냥하게 해주겠나....
@CombeferreABC_ (소매를 어깨까지 걷어 올린 뒤, 손으로 씨를 잡고 당겨 넓은 구멍 밖으로 빼낸다. 덩어리는 냄비 쪽으로 대충 던진다. 받는 것은 콩브페르의 몫이다.) 어휴, 참 실하구먼. (한 줌 잡아당겨 빼고) 아주 많이들 해드셨어. 잉? (깊이 손을 넣는다.) 내가 특히 못된 놈들 고르는 안목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