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직진형 강백호와 회피형 양호열은 결혼을 해도 안 싸울까..
싸울 듯... 개같이 싸울 듯.....
신혼 집은 언제나 깨끗할 것 같음 걍 두 사람 다 어질러도 스스로 치우는 느낌이라 청소로 싸운 적은 없는데 강백호가 워��� 바스킷 스타니까 이상한 바람설 같은 거 나돌 때 분위기 엄청 싸해질 듯
강백호랑 양호열 입시에 미쳐서 19살에 사귀게 되다.. 딱히 큰 일이 있어서 사귄 건 아니고 백호 체대 입시 준비하는데 맨날 체육관 입구에서 수능완성 푸는 양호열 보니까 마음이 동햇음
호열이도 자기가 왜 백호를 기다리는지 잘 몰라 걍 항상 붙어있던 시간이 점차 줄어드니까 그렇게라도
하나호열보고싶다....
모종의이유로 만나게된 두사람...
큰 바다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각자 태어낫음에도 왜 마���은 종이 한 장 낄 틈 없이 가까워지는지...
정신이 들엇을 쯤엔 누가 고백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으면 좋겠다
호열이는 하나미치를 하나라고 불렀으면좋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