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꼴 2017.11.25 – 2026.05.30
책방 <꼴>은 퀴어페미니즘에 집중합니다. 누락된 존재, 지워진 얼굴, 막혔던 입이 우리의 책장에서 각자의 목소리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책방을 만들어나갑니다.
그렇게 시작한 책방 꼴의 영업을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vLXapNW8KL
박현경님을 기억하며 추모합니다. 동시에 사망한 노동자가 하청 노동자라는 이유로 책임을 피해갔던 쿠팡 자본 또한 기억하겠습니다. 코로나라는 위기 속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났던 일터 안의 위계도 기억하겠습니다.
📍서울 고용노동청 앞 1인 시위 피켓팅 함께하기https://t.co/PkkWEavleF
쿠팡 목천센터에서 일하셨던 고 박현경님을 추모합니다.
고 박현경님은 쿠팡 천안목천센터의 식당 노동자셨습니다. 코로나 시기, 물류량은 폭발적으로 늘었고 쿠팡물류센터의 열악한 방역과 노동환경이 여러차례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쿠팡 영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쿠팡 천안물류센터 고 박현경님 6주기 추도식
-2026년 6월 1일 (월) 11시
-천안추모공원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밤나무골길38)
6년이 지나도 유가족은 아직 쿠팡과의 싸움을 끝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의 일상을 살아가기 위해 포기했던 투쟁을 다시 시작한 고 박현경님의 유가족
바닥 청소와 소독까지 맡아야 했고, 재해 당일에도 더운 급식실에서 오랜 시간 쉬지 못한 채 고강도 노동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쿠팡은 '본사는 구내식당 운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말로 책임을 쉽게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박현경님의 유가족인 최규석님은 지금까지 싸움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쿠팡 천안물류센터 고 박현경님 6주기 추도식
-2026년 6월 1일 (월) 11시
-천안추모공원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밤나무골길38)
6년이 지나도 유가족은 아직 쿠팡과의 싸움을 끝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의 일상을 살아가기 위해 포기했던 투쟁을 다시 시작한 고 박현경님의 유가족
지난주에 고진수 동지께 답장을 받았다. 기대치 않았던 것인데 세 장 가득 어떤 마음인지 담겨서 읽으며 마음이 부풀었다 가라앉아 여러번 읽었다.
고진수 동지의 투쟁은 분노임과 동시에 해방이다. 부당함에 저항하며, 분명 세상을 바꿀 힘을 믿고 ��울테지. 나도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해야겠다.
그런데 이게 "정확한 숫자일까?” 광장 조합원 말고, 조선소 하청노동자 중에도 ‘또다른 성'인 조합원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없을 수가 없다)
물론 커밍아웃은 본인 선택이지만, 광장 조합원뿐 아니라 모든 조합원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되면 좋겠다.
금속노조는 매달 지회 조합원 현황을 파악한다.
총 OO명, 남성 OO명, 여성 OO명으로 지부에 보고한다.
그런데 작년 탄핵광장 투쟁에서 만나 금속노조에 가입한 조합원이 생긴 뒤로 거통고조선하청지회는 총 OO명, 남성 OO명, 여성 OO명, 또다른 성 OO명으로 보고하고 있다. (계속)
🏳️🌈전교조 성소수���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합니다. 🎉 노동조합 최초 설립입니다. 🌈
신나고 유쾌한 출범식이었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혐오와 차별 없는 학교에서 학생도 교사도 안전하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동지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