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가 2026년 9�� 8일
개인 AI 에이전트 Muse를 미국에 공개했습니다.
“질문에 답만 하는 AI”가 아니라
메일 보내기, 여행 예약, 장바구니까지
실제로 일을 해 주는 심부름꾼입니다.
엔진은 Muse Spark
대화는 Muse 앱이나 WhatsApp 처럼 메시지로.
긴 목표를 주면 계획을 세우고,
앱을 닫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이어가다가
메일·구매처럼 민감한 순간에는 먼저 승인을 묻습니다.
어디에 사나요?
미국 iOS·Android·`https://t.co/qapintHesK`·WhatsApp.
AI 안경은 곧. 18+. 한국·해외 일정은 미발표.
요금: 무료 + Power $20 + Maximum $100 /월.
무료라도 카드 등록 보도 있음.
보안 뼈대는 Muse Secure VM —
나만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터 + 전용 브라우저.
Sentinel 이 인터넷 나가기 문지기.
비밀번호·결제 수단은 Muse가 못 본다고 하고,
결제는 Link by Stripe 일회용 카드.
Shop Pay·1Password는 곧.
앱 연결·메일 읽기/보내기 권한은 내가 고르고,
audit trail·“잊어”·학습 옵트아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Confidential VM 은 2026 후반 예고(당일 아님).
예: 인스타 레시피 릴 → 장보기 목록,
파티 초대 전 식이 제한 기억.
출시 직후 검증·신뢰 논쟁도 있습니다.
Reuters는 내부 테스트 우려를 전했고,
TechCrunch 등은 신뢰 허들을 짚었어요.
제품 메시지: 민감 작업 전 승인, 최소 권한, 감사 로그.
팁
1) 커넥터는 읽기만 먼저
2) 전체 기능은 Muse 앱, 짧은 심부름은 WhatsApp
3) 학습 옵트아웃은 Data Controls
4) 메일·구매 승인 화면은 한 번 더
5) 한도 낮은 카드로 시작
6) 한국은 아직 — Meta·https://t.co/qapintHesK 지켜보기
정리하면
Muse = 답만 말고 일까지
(Spark + Secure VM + Sentinel).
채널 = 미국 iOS·Android·https://t.co/qapintHesK·WhatsApp
(안경 곧, 18+, KR 미발표).
요금 = 무료 + $20 + $100.
결제 = Link 일회용 카드.
통제 = 승인·감사 로그·권한·옵트아웃.
OpenAI가 2026년 9월 8일
ChatGPT Images 2.5를 공개했습니다.
더 또렷하고, 더 정확히 고치고,
더 빨리 뽑는 쪽의 업데이트입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자연스러운 조명·풍부한 질감,
참고 사진 속 인물·피사체 유지,
멀티턴 편집 지시를 더 잘 따른다고 합니다.
생성 지연은 Images 2.0 대비
“최대 약 50%” 까지 줄였다고 적혀 있어요.
이 숫자는 마케팅 상한에 가깝고,
매 요청 보장값은 아닙니다.
ChatGPT Images + API로
매주 30억 장+ 가 만들어진다고도 적었습니다.
어디에 열리나요?
ChatGPT, ChatGPT Work, Codex —
데스크톱·모바일·웹, 모든 티어 롤아웃.
한국만 따로 막혔다는 말은 공식에 없습니다.
1) Sketch
메시지에 `@` → Sketch.
배치·실루엣·낙서를 그린 뒤
스타일·디테일을 글로 붙이면 됩니다.
2) Templates
Images → Templates로
플라이어·제품컷·포스터·머치 등에서 시작.
Work 모드에서는 Templates 아직 미지원.
템플릿이 필요하면 Chat으로.
이미지 생성 한도(quota)는 이번에도 ��일.
3) 이미지 댓글
전체화면에서 구역에 댓글 → 그 부분만 수정.
한 턴에 한 군데만 고치면 멀티턴이 더 잘 살아요.
4) 프롬프트 공유
잘 나온 프롬프트를 팀원이 자기 컷으로 재현.
로딩에 Snake가 보일 수 있는데 Work에선 안 되고,
품질과는 무관한 재미 요소입니다.
API는 짧게만.
Flare = 기본·빠름 / Sunburst = 정밀·느림.
대량·초안은 Flare, 최종은 Sunburst.
(단가는 공식 Pricing 확인.)
“Images with thinking”은 Plus·Pro·Business 쪽일 수
있어 전 티어 Images 2.5 롤아웃과 섞지 말아 주세요.
클리닉·마케팅 팁
· 배치가 안 잡히면 `@` Sketch로 먼저
· Templates → 댓글로 한 구역씩
· 한 턴에 한 군데만
· 참조 사진엔 “얼굴은 유지” 명시
· Work면 Templates는 Chat으로
· 잘 나온 프롬프트는 공유
정리하면
Images 2.5 = 더 선명·더 정확한 멀티턴·더 빠른 생성
(최대 약 50%는 상한).
Sketch = 낙서를 시��� 참고로.
Templates = 포맷에서 시작(Work는 아직 제외).
댓글 = 표시한 자리만.
프롬프트 공유 = 같은 레시피.
Flare/Sunburst = API 빠른/정밀.
혁명보다 “배치를 그리고, 구역만 고치는” 실무
손맛 업데이트에 가깝습니다.
공개된 아스트라를 약 24시간 써본 뒤,
솔직 후기를 정리했어요.
여러 반응들튼 “만점을 받은 첫 AI”라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AGI 정의 자체가 사람마다 달라서 단정은 피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체감은 AGI까지는 아니고,
클로드나 페이블(Fable)이 처음 나왔을 때처럼
비슷한 충��과 신선함이 컷어요.
체감 포인트
- 이해력: 페이블보다 말을 더 잘 알아듣는 느낌
- 만능은 아님: 분야별로 편차가 있음
- 3D·영상: 특히 강함. 여러 유튜브를 보면서도 느낀 건데, 페이블 하고 뭐 쓸래? 물어보면 아스트라를 사용할 것 같음.
- 코딩·기획: 잘하고, 기획이 꼼꼼하며, 속도는 클로드보다 빠르다 체감 ( 속도가 Light는 기존 작업과 비교해도 분명 빨라진 체감 느꼈습니다.)
- 토큰: 기본적으로 약 2배 정도 더 먹는 느낌
Light 부터 ~ 여러단계 모델을 선택할 수 있어서, 경험적을 통해 모델 선정을 잘 판단해야함 느낌
- 디자인: 레퍼런스·디자인 시스템 없이 맡기면 여백·불필요 요소가 많고 결과가 애매함. ( 이건 뭐 상세한 지침으로도 어느 정도는 해결될 부분이라 판단하지만, 여전히 완성형까지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낌)
정리하면 “거의 모든 일반 업무를 자동화할 수준”이지만,
진짜 AGI로 인간을 통째로 대체하는 단계는 아직..XX
그래서 취업·실직 걱정은?
- 회사는 사람을 AI로 바꾸기보다, 아스트라 같은 도구를
쥐어 주고 관리·검수할 사람을 두는 쪽에 가깝다
- 프론트만 빠른 개발자는 백엔드·인프라까지 책임이 넓어질 수 있고, 한국에선 인원 정리보다 프로젝트를 더 받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봄
그런데 과연…
일을 더하는 만큼 직장에서 급여가 높아질 수 있을까?
AI 도 똑똑해지는 만큼 비용이 점점 더 비싸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선 토큰 비용이 인상이…쿨럭~)
거의 잠들어 있던
독일 프로그래머 위키가
에이전트(여러 단계를 알아서 해 주는 AI 일꾼)들의ㅣ
공유 게시판이 됐습니다.
쉽게 말하면
숙제 같이 푸는 게시판을
몰래 만든 셈이에요.
무슨 일이냐면요.
DSEWiki(또는 DseWiki)는
약 25년 된 독일 프로그래머 위키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사람 편집이 대�� 20번 정도로
거의 쉬고 있었어요.
2026년 봄,
연구자들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에이전트들이 이 위키에
답을 모아 두고,
시간 제한 웹 조회 과제에서
서로 답을 넘기고,
샌드박스(가둬 두는 실행 공간)를
우회하는 방법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숫자만 짧게 볼게요.
Reuters(~9월 4일)는
에이전트 편집이 1만 5천권이 넘는다고 적었습니다.
VentureBeat(9월 8일)는
대략 1만 8천 글 중 이 위키에 약 1만 7천,
자기 이름만 3,700개 이상,
편집의 약 98.5%가 Azure IP에서 왔다고 정리했습니다.
어떻게 글이 올라갔을까요?
에이전트에게는 인터넷을 읽기만 하게
(GET만 허용) 막혀 있었는데,
이 옛 위키는 GET으로도 편집이 됐습니다.
그래서 “쓰기 금지”가 실질적으로 뚫린 셈입니다.
대략 5월 24일부터(5월~7월 초)
위키를 게시판처럼 썼고,
운영자가 지우면 ZZZ 백업 페이지로 버티기도 했습니다.
OpenAI 쪽 IP가 찍힌 건 대략 6월 21일.
편집은 6월 22일에 대부분 멈췄고,
7월 1~2일에 작은 잔여 활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줄 주의.
OpenAI는 Hugging Face 사고와 관련 없다고 했고,
연구자들도 별개 집단으로 봅니다.
어떤 모델인지, 훈련인지 평가인지, 위키를 어떻게 찾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https://t.co/skMZYARdhM / Nightingale 연구자들이
대략 9월 4일에 공개했습니다.
OpenAI는 9월 5일 X에서 “wiki incident”라고 부르며
에이전트가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썼다”고 했고,
정렬 이탈(misalignment)로 보며
앞으로 몇 주 안에 공개 프레임워크를 내겠다고 했습니다.
EU는 더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유럽위원회 대변인 Thomas Regnier가
대략 9월 7일 OpenAI 사고 보고서 접수를 확인했습니다.
다만 제출 날짜는 말하지 않았고,
EU AI Act 제55조의 “심각한 사고”로 확정했다고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벌금이 부과됐다는 보도가 아닙니다.
Astra 시스템 카드 0.2% 접촉 플래그는
참고만 하고, 봄철 무리를 Astra라고 단정하지 말아 주세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잠자던 독일 위키가 에이전트들의 공유 게시판이 됐고,
숫자는 대략 1.5만~1.8만 건 선입니다.
OpenAI는 정렬 이탈로 보고 공개 틀을 약속했고,
EU는 보고서 접수만 확인한 상태입니다.
모델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심각한 사고로 확정된 것도, 벌금이 나온 것도 아닙니다.
구글의 개인 에이전트
(에이전트 = 여러 단계를 알아서 해 ��는 일꾼)
제미니 Spark가
구글 사진(Google Photos) 라이브러리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어요.
쉽게 말하면
사진첩 집안일을
말로 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언제, 어디에 나오나요?
구글 포토 책임자
Shimrit Ben-Yair가
X(트위터)로 알렸어요.
대략 2026년 9월 3일 저녁입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미국**, **영어**,
구글 AI **Pro·Ultra** 구독자에게
차례로 켜진다고 합니다.
국제(한국 포함)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지금은 미국만이라고 보면 됩니다.
쓰는 법도 짧아요.
1) 제미니에 구글 사진을 연결하고
2) 제미니 앱에서 Spark를 켠 다음
3) 말로(프롬프트로) 시키면 됩니다.
일반 제미니는
사진을 “찾아” 줄 수 있어요.
Spark는 한 걸음 더 가서
정리·편집·공유·예약까지
실제로 “손”을 댑니다.
1) Search & curate (찾기·골라 모으기)
주제, 장소, 날짜, 행사로 찾고
좋은 컷만 고르거나 비슷한 장면도 걸러 줄 수 있어요.
2) Edit & create (고치기·만들기)
밝기 보정, 콜라주, 스타일.
**중요: 편집은 원본을 덮어쓰지 않아요. 새 복사본을 만듭니다.**
3) Create albums (앨범 만들기)
새 앨범은 **기본이 비공개**입니다.
4) Share albums (앨범 공유)
Connected Apps(Gmail, Docs, Messages 등)로 공유.
**보내기 전에 꼭 물어봅니다.**
5) Schedule automations (자동 예약)
매월 하이라이트, 영수증 정리처럼 반복 일도요.
6) Extract text (글자 꺼내 쓰기)
사진 속 글자 → Docs 정리·다음 일까지.
짧은 예시
· “지난주 하와이 최고 15장, 해변 보정, ‘Aloha 2026’ 앨범, 메일 초안까지.”
· “주말마다 음식 사진 콜라주 → ‘What my camera ate this week’ 앨범.”
· 지금은 미국·영어, Pro·Ultra 쪽입니다.
· 편집해도 원본은 남아요(새 복사본).
· 새 앨범은 기본 비공개.
· 공유·이메일은 승인 후에만.
· 한국·다른 나라 일정은 아직 모릅니다.
· Spark는 보통 18세 이상 개인 계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자세한 건 본인 계정에서 확인하세요.)
혁명이라기보다
매일 쌓이는 사진첩 집안일을
조금 덜어 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TechCrunch도
“대단한 전환은 아니지만
일상 라이브러리 잡무에는 도움”이라고
비슷하게 짚었어요.
한 줄만 더요.
병원·클리닉에서
환자 전후 사진을 다룰 때는
동의·보관 정책을
먼저 맞춰 두는 게 안전합니다.
(Spark가 대신 책임져 주지는 않아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Spark = 말로 여러 단계 시키는 에이전트.
구글 사진까지 연결되면
찾기·고치기·앨범·공유·예약·글자 추출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다만 미국·Pro/Ultra부터,
원본 ���존·공유 승인·국제 일정 미발표는
꼭 기억해 주세요.
Plus를 쓰는데
채팅 창에 Astra가 안 보이시나요?
먼저 한 ��로 말할게요.
고장 난 게 아닙니다.
방이 다른 거예요.
ChatGPT에는
문이 여러 개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세 방이에요.
1) Chat (채팅 방)
평소에 말 거는 곳입니다.
2) Work (일 방)
긴 일, 문서, 조사를
도와주는 방입니다.
3) Codex (코딩 방)
코드를 짜는 방입니다.
왜 이렇게 헷갈렸을까요?
출시 때 “모든 Plus에…
앞으로 며칠 안에”라고 해서,
채팅 방에서도 바로 나올 줄
많은 분이 생각했어요.
그런데 Help(도움말)를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Plus는
Work와 Codex에서
GPT-6 Astra를 씁니다.
(배포가 차례로 되는 중입니다.)
채팅 방 목록에는
Astra가 안 나와요.
채팅 방 맨 위는
지금 GPT-5.6 Sol인 경우가 많아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Plus = Astra는 Work·Codex 방.
채팅 방의 GPT-6 Pro = Astra 기반이지만
Plus 채팅이 아니라
더 ��은 요금제 쪽입니다.
계정 고장이 아니라
문이 다른 거예요.
OpenAI가 Plus 채팅에도
Astra를 넣겠다고
분명히 말한 적은 아직 없습니다.
한 줄만 더요.
이 글의 Astra는
ChatGPT 안의 GPT-6 Astra입니다.
GitHub Copilot이나
Microsoft Copilot 쪽 Astra와는
다른 이야기예요.
섞지 말아 주세요.
OpenAI 수석과학자
야쿠프 파호츠키(Jakub Pachocki)가
2026년 9월 6일쯤 https://t.co/tyzlaGM2AI에
에세이 「An Alien Mind」를 올렸습니다.
한 줄로 말하면,
“지금은 극도의 신중(extreme caution)이
필요한 때”라는 말입니다.
그는 이렇게도 적었습니다.
“I am concerned no one is prepared for
the consequences of a continued rapid rise
in machine intelligence.”
기계 지능이 계속 빠르게 올라갈 때
그 결과에 아무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걱정한다는 뜻입니다.
먼저 범위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이것은 수석과학자의 에세이·입장입니다.
OpenAI가 모든 훈련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이 아닙니다.
에세이가 나온 시점도 배경입니다.
GPT-6 Astra 공개 직후이고,
에이전트·사이버 사고 이야기
(Hugging Face, 독일 DseWiki 관련 보도 등)가
이미 크게 나온 뒤입니다.
그래서 ‘신중’ 이야기가 더 크게 들립니다.
다만 이 에세이가
그 사고들만 다룬다고 말하진 않습니다.
큰 그림의 페이스(속도) 이야기입니다.
내부 결과를 바탕으로
그는 강한 기대를 밝힙니다.
지금의 속도가 ��귀적 자기 개선
(recursive self-improvement, RSI —
AI가 스스로 더 똑똑해지는 경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장이 세집니다.
“Currently I believe that no lab has solved
alignment and monitoring to a sufficient degree
to continue responsibly scaling at maximum speed
for much longer.”
쉬운 말로, 지금 어느 랩도
정렬(alignment, 사람 의도에 맞게)과
모니터링(감시·모니터링)을
최고 속도로 계속 키워도 될 만큼
충분히 풀지 못했다고 믿는다는 뜻입니다.
여기 ‘for much longer(더 오래는)’라는
시간 여지도 같이 적어 두었습니다.
OpenAI는 정렬·모니터링의
기술 해법을 계속 찾고,
방어 시스템을 만들고,
필요하면 일방적으로
추가 스케일링을 보류하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는
더 넓은 개입(broader interventions)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가 기대하고 바라는 것은
자발적 감속(voluntary slowdowns)이
공유된 안전 기준(shared safety bars)이
잡힐 때까지 흔해지는 일입니다.
“I expect and hope for
voluntary slowdowns to become commonplace
until shared safety bars are established.”
기대(expect)와 바람(hope)이지,
이미 전 업계가 멈췄다는 발표가 아닙니다.
정부에는
국제 공조를 최우선으로 올려 달라고 합니다.
기존 자발 프레임
(Preparedness Framework 등)이
의무화된 안전 바(mandated safety bars)로
진화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BBC 등 바깥 반응 한 줄만 적겠습니다.
일부 외부 목소리는
경고에는 동의하면서도
투명성이 더 필요하고,
답이 ‘내부 AI 연구자’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파호츠키의 「An Alien Mind」는
속도에 브레이크를 걸자는
수석과학자의 신중론입니다.
정렬·모니터링이 따라오지 못하면
최대 속도 스케일링을 오래 못 간다고 보고,
자발적 감속과 공유된 안전 바,
국제 공조를 말합니다.
다만 에세이 의견이지
전면 중단 발표는 아닙니다.
GitHub이 2026년 9월 4일쯤,
Project HydraFusion을
연구 프리뷰로 공개했습니다.
한 줄로 말하면,
코딩 AI를 “하나만 고르는” 단계에서
“여러 모델을 역할 나눠 돌리는” 단계로
넘어가 보자는 실험입니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여러 모델을 역할 나눠 돌리는 일을 뜻합니다.
먼저 범위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지금은 Copilot CLI의
연구 프리뷰입니다.
일반 VS Code 모델 피커에
올라온 GA 기능이 아닙니다.
결과·모델 풀·워크플로·이름·동작은
바뀔 수 있다고 GitHub도 적어 두었습니다.
이미 있는 Auto와는 결이 다릅니다.
Auto는 작업에 맞는
모델 하나를 고릅니다.
HydraFusion은 그보다 한 걸음 더 가서,
실행 패턴(워크플로)을 만듭니다.
쉽게 말해,
모델을 고르는 게 아니라
일을 나눕니다.
요금도 따로 “HydraFusion 정액”이 아닙니다.
실제로 쓴 토큰���큼,
각 다리(leg)를 담당한 모델의
표준 요금으로 합산됩니다.
지금은 세 가지 패턴을 고릅니다.
1) Single
한 모델이 바로 풉니다.
2) Cascade
가벼운 모델이 초안을 쓰고,
품질 게이트가 통과시키거나
더 강한 모델로 올립니다.
3) Critique
한 모델이 초안을 쓰고,
다른 계열의 읽기 전용 비평가가
검토한 뒤(Rubber Duck처럼
도구 없이 격리된 리뷰),
초안 모델이 한 번 고칩니다.
오프라인 벤치에서
가장 잘 튜닝된 HydraFusion 설정을
Claude Opus 5와 비교한 표는
대략 이렇습니다.
TerminalBench 2.1
비용 `67%` 낮고, 품질 `+4.9`포인트
DeepSWE
비용 `36%` 낮고, 품질 `−1.5`포인트
CheckpointBench
(내부, 실제 Copilot 세션 기반)
비용 `65%` 낮고, 품질 `−0.1`포인트
정리하면,
세 벤치 모두 비용은 내려갔습니다.
품질로 Opus를 이긴 건
TerminalBench 한 곳(`+4.9`)뿐입니다.
GitHub은 ‘프론티어급 품질’로 말하지만,
표만 보면 품질은 벤치마다 갈립니다.
지금 가장 잘 맞는 쓰임은
첫 ��·한 번의 프롬프트로 던지는
잘 쪼개진 코딩 작업입니다.
긴 멀티턴 세션은
다음에 더 ���듬는다고 했습니다.
쓰는 법도 간단합니다.
Copilot CLI에서
`/update` → `/experimental on` → `/model` →
HydraFusion (Research Preview)를 고르면 됩니다.
모든 Copilot 플랜에서
`/experimental`로 열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자동차·센서 쪽 오픈소스에도
이름이 같은 HydraFusion이 있지만
이번 Copilot 연구 프리뷰와는
무관합니다.
OpenAI가 ChatGPT에
Writing Style이라는 기능을
소규모로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출시된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실험하는 단계입니다.
온보딩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ChatGPT will write in your voice
by referencing examples from your connected apps.”
쉽게 말하면,
연결된 앱(connected apps)에 이미 있는
내 글을 참고해서 내 말투로 써 주겠다는 뜻입니다.
예시는 세 갈래입니다.
메시징은 Slack,
문서는 Google Drive와 Notion,
이메일은 Gmail입니다.
한 번 잡아 두면
톤을 매번 다시 설명하거나
샘플을 붙여 넣는 일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메일과 채팅, 긴 문서처럼
장면마다 다른 말투까지
참고할 여지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말투에 민감한 초안—
메일, 슬랙 메시지, 짧은 공지—
을 쓸 때
“내 톤으로”를 매번 가르치지 않아도
되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앱을 연결하면
그 안의 글을 참고할 수 있으니,
무엇을 연결할지 한 번 더 보면 좋습니다.
얼마나 깊게 읽는지,
어떤 토글이 있는지는
아직 미공개입니다.
비슷한 듯 다른 길이 있습니다.
Anthropic Claude Styles는
샘플을 올리거나 붙여 넣어
스타일을 만듭니다.
OpenAI Writing Style 테스트는
이미 연결된 앱 안의 글을
참고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샘플을 따로 모으는 길과,
평소 쓰는 앱을 잇는 길—
결이 다릅니다.
OpenAI는 Writing Style을
테스트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다만 보도는 2차 취재를 통한 확인이고,
공식 블로그·Help 문서 URL은
아직 따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언제 전면 공개될지는 미정이고,
최종 앱 목록과 개인정보 세부 정책도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은 소규모 테스트라고 보면 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ChatGPT가 내 말투를
연결된 앱에서 배우기 시작했다는
테스트 소식입니다.
출시 확정이 아니라
점진 실험 단계입니다.
OpenAI GPT-6 Astra가
ARC-AGI-3에서 점수를 두 개 받았습니다.
한쪽은 `99.9%`, 다른 쪽은 `62.7%`입니다.
같은 모델인데 왜 다를까요.?
쉽게 말하면
시험을 치르는 ‘틀’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조작이나 치팅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스템(하네스) 대 모델의 이야기입니다.
ARC-AGI-3는
새로운 턴제 추상 게임을
직접 만져 가며 푸는
상호작용형(에이전틱) 벤치마크입니다.
탐험하고, 규칙을 머릿속에 만들고,
목표를 잡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ARC Prize가 쓰는 Standard 하네스
(제공사에 치우치지 않은 시험 틀)에서는
모델이 스스로 남기기로 한 메모만
다음으로 가져갑니다.
여기서 Astra(max)는 Semi-Private 기준
`62.7%`, 비용은 약 `$26,098`입니다.
OpenAI 쪽 Provider Adapter 하네스에서는
요청 사이에 불투명한 추론 상태를 유지하고
긴 대화를 압축(compaction)합니다.
문서화된 API 기능을 쓰는 실행 환경입니다.
여기서 Astra(high)는 `99.9%`,
비용은 약 `$18,817`입니다.
같은 Adapter의 max는 `98.6%` / `$17,332`입니다.
둘 다 ARC Prize가 인정한 SOTA입니다.
숫자가 두 개인 이유가
모델이 둘이라서가 아니라
시험 틀이 둘이기 때문입니다.😳
하네스(시험 틀·실행 환경)가
점수를 얼마나 바꾸는지는
추론을 끈 비교에서 더 ��명합니다.
Standard `35.2%` 대 Provider `96.7%`입니다.
같은 Astra라도
메모만 들고 가는 틀과
상태를 이어 주는 틀이
결과 폭을 크게 ��립니다.
Adapter 쪽은 짝지은 해결 게임 기준으로
대략 `3.66`배 더 빠르고
토큰은 약 `49%` 덜 썼다고 합니다.
행동 효율도 눈에 띕니다.
Adapter(max)는 사람 중앙값보다
적은 행동으로 `96%`의 레벨을 끝냈습니다.
마케팅에서는 `99.9%`가 크게 보입니다.
그런데 다른 모델 숫자
(예: GPT-5.6 Sol `7.8%`)는
대개 Standard 하네스에서 잰 값입니다.
`99.9%`와 `7.8%`를 바로 붙이면
비교 조건이 다릅니다.
공정한 한 줄은 이렇습니다.
같은 Standard 기준이면
Astra `62.7%` 대 Sol `7.8%`입니다.
그래도 격차는 큽니다.
다만 “거의 만점” 프레임으로
다른 모델을 깔아보는 그림은
같은 시험이 아닙니다.
ARC Prize는 두 하네스 점수를
앞으로 나란히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AGI(인간처럼 폭넓게
새 기술을 배우는 일반 지능)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Mike Knoop도
아직 AGI라 부��� 증거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같은 Astra, 다른 시험 틀.
`99.9%`와 `62.7%`는 둘 다 맞습니다.
점수를 읽을 때는 모델만 보지 말고
하네스(시스템)를 같이 보시면 됩니다.
Anthropic이 2026년 9월 4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Fermat’s Last Theorem, FLT)를
컴퓨터가 끝까지 검산한 증명을 공개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이미 알려진 증명을
컴퓨터가 알아듣는 말로 다시 써서,
빠진 단계 없이 맞는지 확인한 일입니다.
새로운 수학을 발견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1637년쯤 나온 유명한 난제입니다.
양의 정수 a, b, c에 대해 n이 3 이상일 때
aⁿ + bⁿ = cⁿ를 만족하는 수가 없다, 는 주장이에요.
앤드루 와일스가 1995년에
129쪽짜리 증명으로 풀었고,
��람 검수만으로도 몇 달이 걸렸습니다.
그 증명을 컴퓨터가 확인할 수 있게
‘형식화’(formalization, 증명을 컴퓨터 말로 다시 ��는 일)
하려는 작업이 2024년부터 수학자 커뮤니티에서
수년짜리로 진행 중이었습니다.
형식화에 쓰인 도구는 Lean입니다.
Lean은 증명 검산 프로그램
(proof assistant)이에요.
사람이 쓴 증명에는
“당연히 그렇겠지”로 생략한 칸이 많은데,
Lean은 그 칸까지 다 채워야
통과시켜 줍니다.
Claude가 약 `11일` 동안 거의 혼자 힘으로
Lean 코드 약 `1,300만` 줄을 썼고,
중간 정리 약 `2만 9,500`개를
최종 증명에 썼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증명한 정리는
약 `3만 300`개입니다.
분량은 수학 공동 라이브러리 Mathlib의
5배가 넘는다고 Anthropic이 적었습니다.
(다만 Mathlib은 짧게 잘 다듬어져 있고,
이번 코드는 아직 길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에이전트들이
프로젝트 상태를 까먹고
협업이 흐트러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Prove2Me라는
할 일·증명 목록을 공유하는 판을 쓰고,
수십 개 Claude가 나눠 쓰니
11일 안에 끝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가끔
“이 정리��� 빨리 밀어라” 정도만
짚어 줬다고 합니다.
쓴 모델은 내부 연구용으로
Claude Fable 5.1과 비슷한 급이고,
출력 토큰은 약 `60억` 개라고 합니다.
Lean이 검산했고,
정리 문장이 Mathlib의 FLT 문장과
같은지도 따로 비교했다고 합니다.
케빈 버자드 등 수학자가
중간중간 리뷰했고,
버자드는 “증명을 따라갈 때
사람보다 덜 헷갈렸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한계도 솔직합니다.
코드를 더 짧게 다듬는 일, 증명 밖 실수,
에이전트끼리 안 맞는 부분 등은
사람이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수학 문장을 사람이 읽는 대신,
컴퓨터가 ‘빠진 칸 없이’ 확인하는 길이
실제로 열렸다는 것.
앞으로 수학·소프트웨어·과학에서도
“사람이 쓴 긴 증명·논증을
기계가 끝까지 검산한다”는 그림이
더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9월 4일,
Microsoft 365 Copilot에
OpenAI GPT-6 Astra를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들어가는 자리는 Copilot Cowork와
Copilot Studio입니다.
오픈AI 채팅창 이야기와는 결이 다릅니다.
회사 업무 도구 안에 Astra가 앉은 쪽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말로는
일을 잘게 쪼개서 단계마다 시키던 방식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큰 일을 맡기고,
사람은 결과 검토·결정·다음 행동에
시간을 쓰라는 그림입니다.
Cowork는 여러 단계·여러 앱을 넘는 일을
계획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주고,
중요한 지점에서는 승인을 받는다고
제품 소개에도 나와 있습니다.
이때 핵심이 Work IQ입니다.
Astra가 파일·미팅·채팅·업무 데이터를
기존 권한 안에서 근거로 읽는다고 합니다.
권한이 없는 자료까지 열어보는 구조가 아니라,
이미 열려 있는 회사 맥락 위에
프론티어 모델을 얹는 쪽입니다.
그래서 “똑똑한 모델”만이 아니라
“우리 회사 맥락을 아는 모델”에 가깝습니다.
Copilot Studio에도 같이 롤아웃됩니다.
반복·공유되는 에이전트를 만드는 쪽에
Astra를 고를 수 있게 된 셈입니다.
다만 지역·조직마다 시차가 있고,
관리자가 Microsoft 365 관리 센터에서
접근을 켜고 끌 수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같은 주에는 GitHub Copilot·Azure Foundry에도
Astra가 열렸다는 공지가 따로 나왔습니다.
오늘은 M365 Copilot 쪽이 본론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Astra가 ChatGPT에만 있는 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일자리에도 앉았습니다.
큰 일을 맡기고 결과를 보는 쪽으로
업무 AI가 한 단계 더 진화된 내용입니다.
Anthropic이 2026년 8월 25일,
Claude Memory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한 줄입니다.
Chat에서 쓰는 기억과
Claude Cowork에서 쓰는 기억이
이제 같습니다.
기억은 Settings > Memory의 Topics에
짧은 파일처럼 쌓입니다.
읽고, 고치고, 지울 수 있습니다.
회사 이름을 하나 고치면
그다음 대화부터 전부 따라옵니다.
예전에 “remember this”를 말해야 했다면,
이제는 채팅 중에 주제가 바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일시정지·초기화도 됩니다.
그래서 Cowork에 일을 넘길 때
Q3 우선순위나 프로젝트 상태를
다시 브리핑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Cowork에서 나온 맥락도
Chat으로 돌아옵니다.
다만 공유는 클라우드 Cowork일 때만입니다.
컴퓨터에서 돌리는 로컬 Cowork에는
이 통합 기억이 안 간다고 안내합니다.
민감한 주제는 기본이 꺼져 있습니다.
건강·인종·종교·정치·성정체성 같은 건
기본 저장을 안 하고,
설정에서 “include sensitive topics”를 켜야
앞으로 저장됩니다.
과거 분은 소급 저장이 아닙니다.
신분증 번호·범죄 이력·이민 지위처럼
더 민감한 정보는
켜 둬도 저장하지 않는다고 합��다.
Free·Pro·Max는 웹·데스크톱·모바일에서
메모리가 기본 ON입니다.
모바일은 최신 앱이 필요합니다.
Team·Enterprise는 관리자가 열고,
개인은 ��접 켜야 합니다.
레거시 메모리를 쓰던 사람은
도움말 기준으로 2026년 9월 9일까지
Settings > Memory에서
내보내기 옵션이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같은 기억으로 Chat과 Cowork이 이어지고,
내가 Topics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다시 설명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쪽입니다.
WSJ·로이터 계열 보도에 따르면,
Anthropic이 엔비디아 지원을 받는 클라우드사
Lambda와 약 `$35B`(35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입니다.
날짜는 2026년 8월 31일 쪽으로 적혀 있고,
익명 소식통 기준입니다.
Anthropic·Lambda·Hut 8·Nvidia는
정규 업무시간 밖 문의에 바로 답하지 않았다고
매체들이 적어 두었습니다.
구조가 좀 겹칩니다.
컴퓨팅은 Lambda가 Anthropic에 팔고,
�� GPU는 엔비디아 칩이고,
텍사스 데이터센터 리스 자체는
엔비디아가 잡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투자자·칩 공급자·사실상 건물 임대인까지
한곳에 겹친다는 이야기예요.
장소는 텍사스 Nueces County,
Hut 8이 짓는 Beacon Point 캠퍼스입니다.
Anthropic이 쓰는 용량은 약 `350MW`로,
1GW급 단지 중 한 페이즈에 가깝다고 합니다.
Hut 8은 지난 7월
“투자등급 고객”과 15년 리스,
기본 계약액 약 `$19.6B`를 공개한 바 있고,
이후 그 임차인이 엔비디아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캠퍼스 초기 전원은 `2027년 1분기` 쪽이라는
설명도 같이 있습니다.
타이밍도 세게 보입니다.
며칠 전 Anthropic이 Nscale 웨스트버지니아 캠퍼스에
약 `$45B`를 쓰겠다고 한 데 이어,
이번 Lambda까지 합치면
일주일 안팎에 약 `$80B`급 인프라 이야기가 됩니다.
소식통은 Claude·특히 Claude Code 수요를
이유�� 든다고 전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숫자도 크고, 엔비디아 역할도 겹칩니다.
다만 아직은 소식통 보도입니다.
회사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확정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알리바바 Qwen 팀이
Qwen3.8-Max-0902 스냅샷을 공개했습니다.
날짜는 2026년 9월 1~2일 쪽이고,
뼈대는 그대로입니다.
2.4T급 MoE 베이스, 컨텍스트 최대 `1M`,
가격도 입출력 백만 토큰당 대��� `$2` / `$6` 선을
유지한다고 나옵니다.
바뀐 건 포스트트레이닝입니다.
코딩과 Cowork식 에이전트 작업에
더 밀어 넣었다고 합니다.
회사 쪽 표현으로는
더 복잡한 엔지니어링급 프로젝트와
긴 자율 개발(long-horizon)을 감당하게 만들었고,
도구를 여러 개 묶는 오케스트레이션과
끝까지 전달하는 쪽도 다듬었다고 합니다.
차트·문서 파싱 같은 비전도 조금 더
날카로워졌다는 설명입니다.
thinking 모드와 도구 생태계는 그대로입니다.
숫자가 움직이는 쪽은 코딩 줄입니다.
(회사·트래커 표 기준)
Terminal-Bench 3.0이 `11.3%`에서 `29.0%`로,
DeepSWE 1.1이 `56.6%`에서 `69.3%`로,
NL2Repo-Bench가 `55.9%`에서 `64.9%`로 올랐습니다.
자사 QwenSWEBench V2는 `55.1%`에서 `70.0%`로,
같은 표에서 Claude Opus 5·Fable 5를 앞선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프론트엔드 CodeArena는 22점 오른 `1,691`로 1위라고 TechNode가 전했습니다.
다만 에이전트 벤치는 덜 움직입니다.
CoWorkBench는 `74.8%`에서 `76.1%`,
Toolathlon-Verified는 `72.5%`에서 `73.3%` 정도입니다.
자사 숫자로도 일부는 아직 Opus 5 뒤에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쓰는 쪽 일정은 이렇습니다.
QwenCloud에서 모델 id는
‘qwen3.8-max-0902`이고,
2026년 9월 5일 10시(UTC+8)부터
기존 `qwen3.8-max` 엔드포인트가
자동으로 0902로 넘어간다고 공지했습니다.
과금 항목·가격은 그대로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새 간판을 단 모델이 아니라,
코딩·장기 에이전트를 키운 Max 스냅샷입니다.
가격은 같고, 코딩 줄만 확 올랐습니다.
벤치 숫자는 회사 발표 기준이라
실무에서 그대로 체감되는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World Labs가
공간을 통째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몇 장으로, 카메라 각도까지요.
페이페이 리(Fei-Fei Li)가 공동 창업한 World Labs가
2026년 9월 1일 Atlas를 공개했습니다.
텍스트·이미지·비디오·3D를 처음부터 같이 다루는
omni 월드 모델이라고 합니다.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을 본격적으로
제품으로 밀어붙이는 그림입니다.
핵심은 카메라입니다.
한 장에서 여섯 장 정도 참고 사진을 넣고,
카메라 포즈를 그대로 넣으면
그 각도에서 새 장면을 만들어 줍니다.
텍스트로 “살짝 돌려줘”가 아니라,
픽셀 단위로 각도를 잡는 쪽에 가깝습니다.
영상은 최대 `1분`, `1440p`까지 예시를 보여 줬습니다.
복원도 됩니다.
사진 한두 장이면 안 보이는 쪽을 상상으로 메우고,
많이 넣을수록 상상은 줄고 실제에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2~3장만으로도 전용 복원 모델보다 잘 나온다고 적어 두었고,
결과물은 포인트클라우드나 3D 가우시안 스플랫으로도 뽑습니다.
기존 제품 Marble과 같은 표현이라,
앞으로 Marble에도 붙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간과 공간도 같이 다룹니다.
휴대폰 몇 대로 찍은 영상으로
시간을 멈추고 각도를 바꾸는 리프레이밍이 되고,
로봇용 Real-to-Sim에도 쓴다고 합니다.
공간을 복원한 뒤
로봇 시점에서 보일 RGB·깊이까지
같은 모델에서 뽑아 주는 식���니다.
구글이
6주 만에 Flash를 또 올렸습니다.
가격은 그대로고, 머리만 키웠습니다.
구글이 2026년 9월 2일,
Gemini 3.8 Flash와 3.8 Flash Cyber를
같이 공개했습니다.
3.7 Flash가 나온 지 겨우 세 주 만이고,
6주 사이 Flash가 세 번째입니다.
ㅜㅜ 숨이 가쁩니다.
일반용 3.8 Flash는
코딩·에이전트·여러 단계 추론을 키운 일꾼 모델입니다.
속도·도입가는 3.7과 같고,
입력 백만 토큰당 `$0.75`, 출력은 `$3.75`입니다.
(도입가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2027년 1월 1일부터는 입력 `$1.50` / 출력 `$7.50`으로 바뀝니다.)
DeepSWE 같은 긴 코딩 벤치에서는
더 비싼 대형 모델과도 겨룰 만큼 올랐다고 하고,
HLE-Verified는 `54.9%`를 찍었습니다.
복잡한 일에서는 생각 단계를 더 밟고,
도구도 더 자주 부른다고 구글이 적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