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h
더워도 손은 꼬옥. 잡고 다니는데
여친이 더워서
“손 좀 놓고 있자..”
하면 그대로 멈춰서
허. 하는 표정으로 잡아달라고 떼 쓸듯..
“아아아아ㅏ 잡아줘…”
“진짜 덥다고오..ㅜㅜ 손가락만 걸쳐 그러면”
하고 손가락 걸친 채로
콩국수 먹으러 가면
kyh 들어오자마자 자�� 스캔하고
kyh
갑작스레 집 앞이라며 나와보라 하면
100퍼 고백 직감하고
화장 5분컷 하고 나갈 거다 ...
광대 올라가다 못해 하늘을 찌르지만
애써 덤덤한 척
“뭐야, 선물이야?”
했는데 kyh 썸녀 놀리겠다고
“뭐 아닐 수도 있죠~?”
이러면 .. 그에게는 솜주먹일 주먹
어깨에 한방 날리고서야
“미안해 미안햌ㅋㅋㅎㅋㅎㅋ”
하면서 선물이랑 함께 사랑고백 하실듯
psj
남친 몰래 기타 훔쳐 ...
멋지게 포즈하고서 겨우 치는 것이
♪미-레-도-레-미..미...미.....♪
이러고 있으면
psj 무슨 소린가 싶어 나간 거실에서
여친 발견하고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으로
“아이고야..ㅋㅋㅋㅋㅋㅋ”
이런 말만 하면서 여친 몰래 찍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