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계속 B씨께서
B : 제이는 어떤 개였니?
이런 거 물어보서서 엄청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 : 음... 조장님을 닮으셨습니다..
B : 그렇니?
🐉 : 하얗고 나른한 분이셨어요.
B : 용사원은 동물을 의인화해서 말하는 버릇이 있구나.
🐉 : .....네(죄송합니다제이씨.)
맨날 뭐만하면 조장님이 계산해서 언젠가 본인이 계산하게 되면 감격해서 눈물흘리는 솔음으로 B솔
B : 하하, 그렇게 좋니?
🐉 : 네..
너무 감격해서 본인 지갑 계속 들고서 너가 드디어 쓸 일이 생겼구나!이럼.
귀엽긴한데, 그걸 끝으로 또 솔음이가 B조장님이랑 어딜 갈 때마다
있는데.
B :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 참.. 독특하구나. 네이밍 센스가 원래 그러니?
🐉 : ...네?
강아지요? 제이씨가요?
B : 많이 아꼈나보구나.
생각하시며 제이가 사람 이름 일리는 없긴 하지.. 나도 참 용사원이랑 있으면 별 거에 다 질투하는구나. 생각하시는 조장님과 제이씨가 개..??
제솔로 음식 상해서 버릴려고 냉장고에서 꺼내놨는데, 그거 그대로 집어 삼키는 제이
🫎 : 제이씨 그거 먹는 거 아닙니다..!!!!!
🐺 : 응...? 음식 아니에요...?
🫎 : 음식이라면 음식이긴 한데.. 유통기한 지났어요. 괜찮으세요??
🐺 : 그 정도야 뭐....
가끔 경비반장의 위장 상태가
궁금해지는 솔음.
🐺 : 그런거 그냥 나 줘도 되는데...
🫎 : .....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유통기한 지난 식품 먹으라고 주는 걸 보기만 했다면 하는 사람이 될 것만 같은 기분..
🫎 : 앞으론 그런거 드시지 마세요.
🐺 : 응....
그러면서도 유통기한 지나거나 음식 버리려고 할 때마다
이거 비솔로는
비조장님이 핸드크림 쓰는데, 옆에서 향 좋다 느끼며 구경하는 솔음보고
씩 웃으시면서
B : 용사원.
🐉 : 네!?
갑자기 말 걸줄 몰라서 놀란 솔음이를 보고 푸스스 웃으시는 조장님.
B : 그냥 많이 짜서 좀 쓰라구.
하면서 손 맞잡고 핸드크림 나눠주시는데,
제이는 손 관리 안 할 거 같은데, 제솔로 제이 손 잡을때마다 푸석푸석하고 가끔 건조해서 살 까지시고 해가지고 핸드크림사서 건네주는데,
🐺 : 응...? 고마워요....
이러고 그냥 핸드크림만 만지작 거리고 계셔서 사용법을 모르시나? 생각한 솔음이가 다시 핸드크림 가져가서 ...어? 왜 가져가지..
손 쓰다듬으시다가 깍지 끼시면서
B : 이정도면 된거 같지?
🐉 : ...깍지는 왜..?
B : 음.. 글쎄.
이러시는데도 손 안 놓아주시는 B씨
누가 들어올때까지 손 잡고 있다가 솔음이 다른 사람 기척에 퍼뜩 놀라서 봐로 놔버리는데, 몰래 사내연애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 B씨(특: 안사귐)로 비솔
제이는 손 관리 안 할 거 같은데, 제솔로 제이 손 잡을때마다 푸석푸석하고 가끔 건조해서 살 까지시고 해가지고 핸드크림사서 건네주는데,
🐺 : 응...? 고마워요....
이러고 그냥 핸드크림만 만지작 거리고 계셔서 사용법을 모르시나? 생각한 솔음이가 다시 핸드크림 가져가서 ...어? 왜 가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