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던 소음과 잡음들 사이에 유일하게 들렸던 우리를 위해 불러주던 목소리가 떠올랐고 그리고 그 사랑의 형태에 대해 고민하던 밤들로부터 시작된 이번 앨범 그렇게 마주한 수많은 눈동자엔 눈물이 그리고 그 안에 우리는 웃고 있었다. 세상 모든 지치고 힘들 날을 이젠 우리가 대신 받아주면 좋겠다
인기가요 사전녹화를 끝으로 이번 15주년 음악방송 활동을 모두 마쳤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걱정도 많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모든 순간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활동을 하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졌고, 꿈을 꾸는 듯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여전히 6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며, 잘되기를 바라는 팬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분명 끝은 있겠지만, 함께했던 순간들이 빛바래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해준 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활동을 도와준 가족 같은 스태프들, 그리고 따뜻하게 신경 써주신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제작진 및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