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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장 임보처를 구할수없는 상황이라면 구조를 하지도 말고 구청에 신고도 하지마세요... 구조해놓고 입양못��면 보호소 보낸다... 말이 쉽지.. 보호소 가면 가뜩이나 전염병 항체도 없는 약한 애들 전염병으로 죽으라는 뜻밖에 더 돼요?
구조할 여유가 없으면 못본척 하는것도 용기입니다
울엄마 암 진단 받을 즈음 38키로셨는데, 의사가 몸에 좋고 나쁘고 이런거 따질 필요없이 살려면 무조건 먹어야된다, 체중 불려와라 했고. 체력싸움이라고 했기 때문에 46키로까지 8키로 불�� 다음 항암 들어갔음. 다행히 성공함. 세상물정 모르는 나를 두고 죽을 수가 없어서 토하면 바로 또 드셨다고
오랫동안 내 곁에서 1살씩 나이를 먹었으면 좋겠다.
어린 나의 고양이에서 늙은 나의 고양이로.
1시간씩 자세를 바꾸며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지만, 강아지풀로 코를 간지러 피우면 좋아한다.
그럴때마다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다행이다'에 이런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었던가 하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