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추정하기
게일 샐러먼(지은이), 전혜은(옮긴이), 오월의봄, 2026
현상학, 정신분석학, 퀴어 이론을 통해 체현의 문제를 파헤치며 트랜스 혐오 담론의 핵심이 되는 ‘몸의 물질성’을 논파할 언어를 제공한다. 퀴어 현상학 입문자를 위한 방대한 역주와 세심한 해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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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종려나무
윌리엄 포크너(지은이), 권지은(옮긴이), 민음사, 2026
처음에는 전혀 연관성 없는 이야기로 출발하지만 결말에서 두 사람은 감옥에서 만난다. 이들은 ‘결국 패배할 걸 알면서도 자신의 선택을 따른’ 결과 감옥에 갇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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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desarrollador ucraniano creó un agujero negro en su terminal para obligarse a tomar descansos.
Cuanto más trabajas sin parar, más crece y deforma tu código con su lente gravitacional. Descansas y se encoge.
공권력은 국가의 핵심 시스템 중 하나다. 면역 시스템 같은 거다. 그런데 평소에는 일반 세포들도 두들겨 패던 면역계가 암덩어리가 자리잡았는데 건드리지도 않고 손 놓고 있으면 면역계가 무너진 거고, 생체 시스템도 해결하라는 지시도 통제도 안 하고 있으면 생물로서 끝난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 어제(10일) 영남권 혼인평등소송의 첫 심문기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0일 오전 울산가정법원에서 열린 혼인평등소송의 첫 번째 심문기일에서, 이현중(가명)·오승재 부부와 대리인단은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의 위법·위헌성을 주장하였습니다.
이번 소송에는 희망법 박한희, 류민희, 조혜인 구성원이 대리인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문기일은 동성부부의 삶을 직접 듣겠다는 법원의 의지가 드러난 자리인 동시에, 동성부부 당사자들이 법정에서 혼인평등의 필요성을 당당히 밝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5월 부산, 대구, 울산 등 영남권에서 힘찬 시작을 알린 혼인평등소송!
그 역사적 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합니다. 🙌
🏳️🌈 '6월 자긍심의 달(Pride Month)' 계속되는 영남권 혼인평등소송 일정
> 6월 10일(수) 울산가정법원
> 6월 17일(수) 부산가정법원
> 6월 25일(목) 대구가정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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