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ixaer@SisterDee0 그렇다면 그게 동아시아에선 전혀 다르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앞서 수많은 이들이 지적했듯 우리에게 이건 인종적인 문제가 아니야. 백인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어. 이건 근본적인 문화 차이기 때문에 서로가 이걸 이해해야 다음 step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야.
@bingqiuchero 사람을 유령이나 시체에 비유하는건 엄청나게 비하적이고 나쁘고 무례한 일로 여겨집니다. 물론 원래 트윗의 내용 자체도 문제적이지만 저는 이 표현이 문제를 더 심화시킨 원인 중 하나로 보여요. 그런데 정말 '유령처럼 하얗다'는 표현이 브라질인 입장에선 아무 문제 없어보인 건가요?
@bingqiuchero 안녕하세요. 한국인인데, 진지하게 궁금해서 남깁니다.
'유령처럼 하얗다'라는 말이 브라질인에게는 정말 아무런 비하적 의도가 없는 걸로 느껴지나요? (시비를 걸고 싶은게 아니라 그쪽 언어의 맥락이 궁금합니다)
적어도 한국어에서는, 내용을 떠나서, 그게 엄청나게 무례하고 비하적으로 보여요.
@Lexixaer@SisterDee0 잠깐..번역 문제를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
'백인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것'과 '하얗게 되고 싶은 것'은 달라.
동아시아의 역사에서는 한번도 백인을 '하얀 사람'으로 인식한 적이 없어. (용어가 그러할 뿐)
우리 기준에서 서양 사람(백인)은 하얀 피부가 아니라 새빨간 피부야.
이건 이해해?
아브라함계열 종교 추종자들은 무신론자들이 도덕적으로 살 수 없을거라고 착각하는데, 동아시아 국가들은 고대 중국의 공자에게서 유래한 추상적 유교 관념이 뼛속까지 새겨져서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아도 도덕적으로 살게 되어있음... 신적 존재가 지켜본다는 두려움 때문에 도덕을 지키는게 아니라.
Realmente falta história global na vida de vocês. Pesquisa sobre quem é Cesare Lombroso. Os africanos só foram feitos escravos porque estavam mais perto da Europa, se a Ásia tivesse mais perto, vocês quem iriam ser capturados e transformados em escravos pra trabalhar até a mo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