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진해진 표정으로 뭐라 말하려다가 연상 손에 입 틀어막히고 “애기 깬다...”는 소리에 얼굴 잔뜩 벌게져서는 뒤에 자기 물건 맞추는 연상 엉덩이 최대한 벌려서 도와줄 듯
둘 다 이 악물고 천천히 움직이는 탓에 찔꺽이는 소리만 겨우 나겠지 그러다 소파 끼익거리는 소리 조금이라도 나면 멈칫하고
첫째만 있는 에레리 부부 방에다 애기 재워두고 낮에 예능프로 소리 겨우 들리는 거랑 초닥교 운동회 소리 아득하게 들리는 거 배경 삼아 소파에서 읍쓰하는 거 보고 싶다
리바이가 에렌 위에 올라탄 자세로 연하 손가락 두 개 푹 적셔서 넣는데도 너무 오랜만이라 빠듯하고 좀처럼 풀리질 않아서
새벽 늦게 잠들어서 몇 시간 눈 붙이지도 못했으면서
일요일 늦은 밤의 다정한 기억으로 일주일 사는 에레리 보고 싶네
출근하면 둘 다 팀원들 걱정 살 정도로
좀... 피곤해보이긴 하는데
어딘가 말랑뜨끈한 온기 느껴지는 이상한 상태일 듯
표정도 좀 풀어져 있고 왠지 말투도 나긋하고 ㅋㅋ
진짜 생각해보면 15~17 에레리 전부 나체로 몸섞은적 없었을듯
바지나 셔츠 중 하나는 입고있거나
하다못해 양말이든 부츠든 뭐 하나는 걸치고 했었는데
원작 이후 오두막 사는 투블렌이랑 은퇴한 병장
얘네가 진짜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다 벗은채로 바스락거리는 하얀 이불에서 읍스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