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파스타를 먹었는데.. 맛이 좀 심심해졌더라. 한달에 두세번쯤 가는 파스타 집인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인지 원가 절감을 위해 재료를 좀 줄인듯해.맛가격 유지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힘드니 ��반집이나 가성비 밥집이나 분식집이 아닌 단골가게의 경우 맛 너프와 가격 상승 어떤게 나아?
서울 출장 온 김에 루리커피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네비가 휴게소 없는 루트로 안내해주는 바람에 배터리 이슈등이 있어서 패스하고 수하동 곰탕에서 곰탕 먹음. 근데 서울은 곰탕에 고추가루 타먹음?!? 테이블에 고추가루가 있네. 당일 치기라 바로 저녁 먹고 부산 내려가야하는데 저녁은 뭐 먹지?
코로나 특수가 끝나고 만화,게임 시장이 줄어들고 숏폼이 기존 시장을 잡아먹고 AI가 창작자를 위협하는 지금 우리 같은 창작자는 어떻게 해야할까? 오히려 이상황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수 있지 않을까란 고민을 해봤다. 내가 생각한걸 이름 지어보자면 SF_OSMU(스몰폼원소스멀티유즈)다
웹툰의 개인제작 Ai웹드라마 애니 제작이 애니화란 미씽링크를 채워주고 스팀 인디 싱글게임을 제작 하면 새로운 한국형 웹툰/게임 OSMU가 완성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최근 AAA 게임시장이 위태해지며 큰 성공을 하는 인디게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잘만하면 웹툰>개인제작 AI숏폼애니>인디게임
더 보이즈 : 최고의( 또는 최고였던) 히어로 미드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넷상에선 최악의 결말이라 말이 많았지만 직접 본 느낌은 아쉬움은 있어도 무난한 엔딩,미드에 무난한 엔딩이면 감사할 따름. 그럼에도 불만이 많은건 시즌 1~3 대비 상대적 아쉬움이겠지.수고했어 . 홈랜더와 더보이즈. 4/5
그리고 컨텐츠 창작자로서의 고민 하나. 요즘 대중의 엔딩에 대한 요구치가 매우 높아진걸 느끼며 고민이 생김. 기대도도 높고, 배드엔딩이나 뒷맛이 씁쓸한 엔딩은 대체로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 창작자의 취향이 현대 대중성과 다르다면 창작자 취향의 엔딩은 비난 받기 쉽상이다.
모자무싸.현실적이고 삐딱한 나는 이 드라마를 보며 자신이 황동만이라 착각하는 창작자들이 나올거란 극중 최대표 같은 생각을 했지만 박해영 작가는 힘겨워하는 모든 창작자들을 위한 위로를 건넨다.4.5/5 이런 삐딱한 나지만 내 냉소가 틀렸음을 알려주는 성공하는 창작자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