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오스 힐먼 <하나님의 타이밍>
교만한 이야기 같지만 여기서 나오는 말들에 깊이 동의하면서도 어느 정도는 내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이미 알던 이야기들이란 생각을 했다. 예수님도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우셨다. 항상 내 삶의 모든 것에 선한 이유가 있다.
4. 이용규<기대>
참 기대하기 어려운 때에 이 책을 읽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면서 내 삶에 대한 기대를 잃어가는 때에 읽고 도전을 받는다. 부분적으로는 한신대 출강과 맞물려 큰 두려움과 스트레스에 쌓여있을 때 그 인정욕에 대해 풀어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3. 이민아<땅끝의 아이들>
나는 바보같이 이 아이들이 단순히 청소년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어보니 내가 땅끝의 아이였다. 아버지의 사랑을 몰라 땅끝으로 몰린 위태한 아이. 그 아이들을 거두어들이는 사랑의 마음이 내게도 전해졌다. 이 마음으로 사역하리. 사랑하리.
백지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 믿음의 기도.
가치 있는 일이란 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모험 – 우리가 모험의 전체 의미를 깨닫지 못하더라도-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삶을 의탁한다면 불만족스러운 삶, 겉보기에 시시에 보이는 삶이라도 다시 한 번 거대한 모험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