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진짜 돈 쓸어 담는 수익화 채널은 오히려 이런 계정임.
뭐 나도 와이프 덕분에 알게 된 계정이긴 한데,
게시물 22개에 팔로워 4.3만.
1. 채널 주인부터가 '임산부'
본인이 임신하면서 먼저 경험한 정보들을 한발 앞서서 ���로워들에게 알려주는 구조로 채널을 키웠음.
육아용품, 정부지원 꿀팁, 임산부 필수템 같은 거 그냥 큐레이션해서 릴스화시키는 거지.
2. 육아시장은 대부분이 '왕초보'
첫 임신, 첫 출산이면 당연히 아는 게 없음.
그래서 오히려 본인도 초보여도 남들보다 몇 달만 앞서 있으면 정보를 줄 수 있음. 초보'도 충분히 클 수 있는 강력한 시장
3. 팔로워의 구매력이 존나 좋음
팔로워 대부분이 여성, 그것도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을 앞둔 사람들임.
그리고 육아용품은 어차피 사야 함.
즉, 공구로 판매 유도하기에 너무나 좋은 타겟이라는 것.
당장 내 와이프만 해도 저 계정 공구로 제품을 삼ㅋㅋ
그리고 공구 마진은 생각보다 꽤 큼.
실제로 이 계정도 아기침대, 바운서, 하이체어, 임산부 필수템 등 계속 공구를 돌리고 있음.
팔로워 4만 명이어도 구매전환만 잘 나오면 매출 규모가 아예 달라짐. 아마 이 정도면 본업보다 더 벌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
AI 자동화 채널도 좋지만,진짜 큰돈이 되는 채널은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채널'이 아니라 '살 사람을 정확하게 모아놓은 채널'이라고 생각함.
전설의 1500억 매각 제2의 아정당이 될거같은 기업.
"오늘수거 CEO들의 창업계기"
1. CEO는 카투사출신 친구들와 같이 창업함.
2. 카투사 시절 미군부대에�� 미국처럼
분리수거 안해보니 너무 편함.
3. 한국에도 수요가 있을거라고 판단 후 바로 창업.
4. 벌써 서울에서 경기도권으로 사업확대 하는중.
어느시대에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성공할수있다.
끝.
샤브샤브 무한리필은 거르면 된다
샤브올데이 얘기가 도는 걸 보면서 정리해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샤브샤브 무한리필은 거르는 게 맞다. 가서 만족한 적이 거의 없다.
이유는 계산이 안 맞아서다.
무한리필의 원리는 단순하다. 많이 먹는 사람과 적게 먹는 사람의 평균으로 값을 매긴다. 그리고 재료 원가를 최대한 낮춰야 남는다. 그럼 고기가 어떻게 나오겠나. 얇게 저민 냉동육이 나온다. 두툼하고 좋은 고기를 무한으로 주면서 2만원대를 받을 방법이 없다.
샤브샤브는 특히 이게 티가 난다.
이 음식의 본질은 육수와 고기다. 국물 맛으로 승부하고, 살짝 데쳐서 고기 자체의 맛을 보는 요리다. 그래서 재�� 질이 그대로 드러난다. 양념으로 덮을 수가 없다. 보쌈이 삶는 기본기로 드러나듯 샤브샤브는 육수와 고기로 드러난다.
그런데 무한리필은 그 두 개를 다 포기한다.
육수는 대량으로 뽑아 쓰고, 고기는 원가 낮은 부위를 쓴다. 대신 소스와 사이드로 채운다. 짜파게티나 볶음밥, 아이스크림 같은 걸로 만족도를 만든다. 근데 그건 샤브샤브가 아니라 뷔페다. 이름만 샤브샤브다.
그럼 왜 이런 모델이 계속 나오나. 손님이 아니라 다른 걸 노리기 때문이다.
무한리필은 창업 아이템으로 팔기 좋다. 손님 입장에서 직관적이고, 초기엔 화제가 되고, 매출 숫자가 크게 찍힌다. 그럼 가맹점을 빠르게 늘릴 수 있다. 본사는 인테리어와 식자재 마진으로 먹는다.
그리고 매장 수와 매출 규모가 커지면 회사 가치가 올라간다.
실제로 샤브올데이 운영사는 매출이 1년 만에 수십 배로 뛰었고, 결국 외국 외식기업에 1300억원대에 팔렸다. 매장을 빠르게 깔고 몸값을 키워 넘기는 그림이다. 그 과정에서 손님 만족도가 우선순위에 있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여기서 프랜차이즈의 구조적 문제가 보인다.
본사는 가맹점을 늘려서 번다. 점주는 손님을 만족시켜서 번다. 두 이해가 항상 같지 않다. ���히려 어긋날 때가 많다. 본사는 옆 동네에 하나 더 열어도 손해가 아니지만 점주는 손님을 나눠 갖는다. 그리고 엑싯이 목표면 그 어긋남이 더 커진다.
무한리필 모델은 특히 그렇다.
원가율이 높아서 점주 마진이 얇다. 그럼 회전율로 버텨야 하는데, 회전을 위해 매장을 크게 잡으면 임대료와 인건비가 커진다. 손님이 조금만 줄어도 적자로 돌아선다. 실제로 이 브랜드도 올해 초 가격을 올렸다. 원가 압박이 있다는 신호다.
그러니 소비자 입장에선 기준이 하나면 된다.
이 가격에 이 품질이 나오는 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가. 안 되면 어딘가에서 깎은 거다. 그리고 대개 깎이는 건 주재료다. 앞서 여러 번 썼듯 싼 데는 이유가 있다.
창업하려는 사람 입장에선 더 중요하다.
가맹점 평균 매출이 크다는 홍보에 혹하면 안 된다. 매출은 규모고 이익은 별개다. 초기 투자가 크고 원가율이 높은 모델은 손님이 줄어드는 순간 회복이 어렵다. 그리고 잘된다는 소문이 퍼진 뒤에 들어가면 이미 늦다.
샤브샤브가 먹고 싶으면 그냥 제대로 하는 집을 가면 된다.
육수를 직접 뽑고 고기를 제대로 쓰는 집. 값은 더 나가겠지만 만족도는 비교가 안 된다. 앞서 고디바 얘기를 쓰면서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애매한 걸 여러 번 먹느니 좋은 걸 한 번 먹는 게 낫다.
근본은 재료에서 나온다. 그걸 무한으로 주겠다는 말부터 이미 답이 나와 있다.
그래 이게 오나홀이다 남성들의 욕구 풀어주는 천박한 오나홀 얼마나 느껴대면 눈이 돌아가냐 ㅋㅋ
난 이런게 참 좋아 목젖 잡고 팔 앵겨서 질 깊숙이 박아줄테니까 잘 쪼여봐 보지에 잔뜩 써줄테니까 꺼내서 입에 넣어서 삼켜먹어 그래야 또 박아줄게 https://t.co/3QSPuZURq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