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이 어제 고공농성 336일 만에 땅으로 내려와 회사와 7차교섭을 벌였다. 회사는 복직은 안 되고 위로금으로 끝내자는 말만 반복했다. 조합원들이 끝장투쟁을 선언하고 로비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오늘이 2일째다. 복직 없이 투쟁 끝나지 않는다. 바지사장 말고 주명건이 나와라.
잠시 뒤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이 고공농성 336일 만에 땅을 밟습니다. 2시간 뒤 열리는 7차교섭에 참석합니다. “고공농성은 해제하지만 지금까지 그랬듯이 일터로 돌아가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고진수) 이기는 날까지 연대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애쓰셨습니다. 몸 잘 추스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