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급 텃밭에서 기른 봉숭아로 손톱에 물들이기 할 거라고 했더니 어제 하기 싫다고 하던 녀석 보호자한테서 아침부터 인사도 없이 다짜고짜 그거 왜 하는 거냐고 설명해달라고 민원 들어왔네..
이성의 끈 붙잡고 전문적으로 설명하면서 싫은 사람은 강제로 안 시킬테니 걱정마시라고 하고 종결함.
일단 환자가 왜 환자인지(...) 생각해봐야겠지만
정신과 의사도 너무나 다양해서..
내가 처음갔던 병원은 ADHD 자체를 부정하는 하라부지 의사쌤이었음;;
근데 약은 참말로 잘쓰심 속도 별로 부대끼지 않고 적당히 일상생활 가능.
벗 그 분이 하는 말은 진심 1도 도움이 안됨
정신과 리뷰 보면 조현병 환자들이 도배해놓은 리뷰도 볼 수 있음
인기 많고 환자에 열정 있는 정신과쌤들은 최소 예약 후 1년은 걸리기 때문에 일단 하루라도 빨리 약 부터 빨리 타야함 정신과 약은 효과 보는데 아무리 빨라도 4-6주 이상 걸리고 맞는 약 찾을때까지 계속 바꿔야함
이거 너무 뭔지 알 거 같고...
한국에서도 한참동안 '정의로운 경찰' 전멸의 시대가 있었음.
경찰=갓 부임해서 순진한 한 명정도 외엔 다 부패/잔인/비리/폭력 범죄자였던 시절.
그리고 최근 몇년간 '정의로운 검사' 거의 전멸하지 않았나요?
모든 나라에서 소방관만을 모두가 믿고 있는 거 같고.
레즈비언은 동성인 여자 동료와 2인 1실 호텔방을 쓸 수 있을까? 나는 당연히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 역시 여성으로 자라면서 여성의 공간에 들어가서 생활하는 것이 익숙하다. 오히려 내가 레즈비언이라는 이유로 여성 동료들이 나와 같은 방 쓰기를 거부한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 같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