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30 여성 기자, 마케터, 개발자 직군이 옹기종기 모여 시사/트렌드 등 각종 이슈를 이야기하는 #시대뉴감 이 시즌2로 돌아왔어요! 🍅 시즌2는 40분 안팎의 팟캐스트 중심으로 이어질 예정이에요. 첫 회차로 한창 핫한 이슈인 새벽배송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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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선생님의 추모글을 많은 분들이 꼭 읽어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의사"에 대한 물음과 고민이 이어지기를..
"그는 좋은 의사였다. 환자 이야기 듣기를 즐겼고, 환자의 고통에 함께했다. 어떤 환자도 차별하지 않았고,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이들을 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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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했지만, 여유를 잃지 않았고, 동시에 자기 삶의 역사적 지평을 놓지 않았던 그가 더는 우리와 함께 사회 변화에 나설 수 없다는 일은 사무치게 슬픈 일이다. 하지만 그를 기리는 길은, 그가 생전에 늘 바라던 것처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투쟁들이 결코 가려지거나 멈추지 않도록 하는 일이며.."
존경하는 어른은 늘 조금 일찍 떠나는 듯한 야속함이 앞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는 “이윤보다 생명이 우선되는 세상”을 강조하며 약자와 소수자도 차별 없이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실천해왔다.(..) 진보적 보건의료 운동의 주춧돌을 놓은 대표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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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주인공 우석균 선생님이 7일 떠나셨어요. 지난해 하반기 생전 인터뷰를 꼭 한 번 남기려했는데 건강 상황이 여의치않아 미루고 미루다 결국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ㅠ 코로나19 감염병 정국에 덜컥 보건의료 취재로 끌려온 기자가 "어떡하죠" 물으면 언제고 늘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던.
“다른 병원에는 있던 그 문턱이… 낮은 것도 아니고 없었어요. 그냥 넘어왔어요.”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길 바라는..성수의원의 마지막 진료를 담은 경향신문 기사. 의학이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것임을 상기하게 만들었던 우석균 선생님의 마지막 진료 소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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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AI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AI 위에 인간 사회의 오래된 상상력을 덧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상상력은 놀랄 만큼 진부하다. 보조하고 응답하고 감정을 수습하는 역할은 여성형으로, 지시하고 통제하고 권위를 행사하는 역할은 남성형으로 배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술은 미래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오래된 과거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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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소득보다 금융소득/부동산 시세차익의 중요성이 압도하는 시대에 진보정치가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2030의 보수화가 '일베'류의 문제만이 아니라 결국에는 생존/경쟁 욕망에서 비롯된 거라면 거기서 진보정치는 어떤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까? 갈수록 어려워지겠군, 생각하던 차에 만난 글
그럼 여성 유권자를 위해선 뭐가 필요했을까. 젠더폭력과 노동시장 성차별 개선 등이 가장 직관적이겠지만, 지방정부 차원에선 한계가 있고. 개인적으론 정책/예산이 성차별을 유지, 강화하지 않는 방향으로 집행되는지, 최종 결재 전 개입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평가하는 직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
하지만 그러려면 ㅂㅇㅅ시절 서울시 젠더특보/자문관의 역할이 어떠했고, 의미와 한계가 무엇이었는지 재평가해야한다는 슬픈 과제가 남아있음. 조직 안에서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 마땅한 권한을 가져야 하고, 동시에 또 소수면 안되는데 현실적으로 이런 접점을 마련하기 어렵단 과제도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