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쌓아온 시간들 속에 어떤 것들이 변했는지 돌아보면서 아쉬운 것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무력감이 그를 누르지 않길 바라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언제나 그랬듯이 여기 있다고, 잘 지켜보고 있다고. 무한한 지킴을 주는 것. 현생을 살아내면서도 계속 같이 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는 거..
무례한 사람들이 차고 넘친다. 도하를 지켜보면서 느꼈던 주변의 무례함을 누군가의 상황으로 다시 보게되면서 왜 나까지 고통스러운지 알 길이 없음. 너무나 힘들었고, 너무나 속상하고 답답했고, 그냥 포기하지 않길 바라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하고싶은 거 계속 하게 힘을 주는 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