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
김솔음은 소원권을 마시고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꼈다. 이후 눈을 뜨니 익숙한 집이 보였다.
"집이다.....진짜..집이야."
김솔음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은채 집을 둘러보다가 황급히 휴대폰을 들어 날짜를 확인했다. 팝업에 갔다온지 2시간이 지난 시간이었다.
"시간이 별로
#재관솔음
솔음이 감기 걸린 상태로 괴담 들어갔다가 쓰러져서 재관이 크게 화내는게... 갑자기 보고싶다....
평소엔 그냥 쉬면 된다 생각하는데 이번에 들어가는 괴담이 넘 위험해서 재관이 큰일날지도 모르니.. 자기가 가진 정보로 도와줘야겠다 싶어서 아픈거 꾹 참고 괴담에 들어간거지. 그냥
매번 재난에서 스스로를 희생시켜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김솔음한테 류재관이 참다참다 화 크게 냈으면 좋겠음... 물론 한 성깔하는 우리 솔음이도 가만히 있지 않고 받아침.
"제발 몸 좀 사리십시오. 굳이 당신이 희생하지 않아도..."
"제가 아니었다면, 모두가 무사할 수 있는 상황이었나요?"
백사헌 또 김솔음 죽이려고 어둠에서 김솔음 노렸는데 솔음이 귀신 나오는 어둠이라 잔뜩 긴장하고 있다가 백사헌한테 당하면 어쩌지 죽을 정도는 아니고 목에서 피 흐르는데 그 창백한 상태로 백사헌 부르는 김솔음. 백사헌은 아 시발 좆됐다 상태고 김솔음은 속으로 개쫄아서 진짜 죽을 뻔 했다
사귀는 마들에슾을 베이스로 마들렌이 전투에 나섰다가 부상당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에스프레소가 보고싶다.. 생명에는 지장 없다는 말을 듣고 '이 오만한 쿠키, 언젠가는 사고 날 줄 알았다' 뭐 이런식으로 틱틱댔지만 사실 안심했겠지. 마들렌도 말은 그렇게 하지만 걱정하고 있을 에슾을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