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내 마음의 병이, 정신적 질병이 나의 나약함 때문이라고 자책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자!
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칼 다이서로스가 집필한 《감정의 기원》은 정신 응급 환자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주며 그들의 병명과 관련된 감정 상태에 대해 과학적 측면에서 소개한다. 전문적으로 산문의 형태로 집필했기에 전문적인 내용을 다룰지라도 비교적 가볍게 접근하기 좋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는 교통사고 이후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 남자, ��생 감정을 억눌러오며 살았던 정년퇴직자, 자신이 식인을 한다고 착각하며 스스로를 학대하는 청년 등, 그 외에도 다양한 환자들을 진료하며 의문을 가진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어째서, 왜 저런 감정을 느끼는 걸까?
진료실을 벗어나면, 저자는 광유전학으로 뇌와 감정의 인과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끝없이 연구한다. 그리고 말해준다. 나의 나약함이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닌가 좌절하고 있을 때, 그것은 감정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뇌의 신호이며, 예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생존전략이었다고. 나약한 것이 아니라 아주 예민하고 민감하게 생존 본능이 자극되고 있는 것이라고.
뇌과학에 기반했지만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주는《감정의 기원》은, 감정과 뇌과학에 흥미가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2026년 2월 2일] 미국 증시 간단하게 살펴보기
1. 미국 증시 해설
1) '케빈 워시 쇼크'와 QT(양적긴축)의 귀환
-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지명되었습니다. 시장은 그를 양적긴축(QT) 신봉자로 인식합니다.
- "이제 시장에 풀린 돈을 다시 거둬들이겠구나"라는 공포가 확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유동성의 힘으로 올랐던 자산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 은 선물 -30% 폭락, 비트코인 8만불 붕괴: 유동성에 가장 민감한 자산들이 무너졌습니다.
- 반도체/AI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3.87%): 성장주는 금리와 유동성에 민감합니다.
특히 마이크론(-4.8%)과 버티브(-4.57%)의 하락은 "AI 인프라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합니다.
2) 폭락장 속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
모두가 떨어질 때 오���는 종목이 주도주입니다. 오늘 그 주인공은 방산과 테슬라였습니다.
- 우주방산 (록히드마틴 +1.88%, RTX +0.53%):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강경 대응(빅 플랜)' 검토와 미군 전력 배치 소식(항모 전단, F-35 이동)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전쟁 억지력을 위한 국방비 지출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 테슬라 (+3.32%): 기술주가 무너지는 와중에도 홀로 급등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주가 아니라, 자율주행 및 로봇 등 독자적인 모멘텀을 가진 경기소비재 성격으로 분류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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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장 나비효과
1) 반도체
- 미국 마이크론의 4.8% 급락은 한국 메모리 반도체 투심에 치명적입니다.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게 나올 수 있으니, 섣불리 바닥을 예단하고 진��하기보다 오전 10시 이후 외국인 수급을 확인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2. 방산 & 조선
오늘 가장 주목해야 할 섹터는 방산과 조선입니다. 미국장의 흐름(지정학 리스크)과 국내 뉴스(캐나다 수주)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 이번 주 스티븐 푸어 캐나다 국방조달 장관이 방한하여 한화오션(거제조선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을 직접 방문합니다. 이는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최종 결정을 위한 실사 성격이 강합니다.
- 중동 긴장이 높아지면 전 세계적으로 무기 수요가 증가합니다. 미국 록히드마틴의 상승은 한국 방산주(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등)의 상승 명분을 만들어줍니다.
- 1,450원의 고환율은 수출 비중이 높은 방산과 조선 업체들의 실적에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합니다.
👉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오션, LIG넥스원 등 '실체가 있는 수주 산업'으로 쏠릴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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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의 투자 마인드
- 꿈과 유동성으로 올랐던 주식(일부 과열된 기술주)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 하지만 당장 눈앞에 실적과 수주가 찍히는 주식(방산, 조선, 필수소비)으로는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방어주나 환율 수혜주로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심을 고민해 볼 시점입니다.
[2026-02-02] 국내 주식 시장 정리
오늘 장... 정말 역대급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하루였죠? 📉
시장 전체가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내려간 날이었습니다.
1. 오늘의 시장: 공포가 이성을 집어삼킨 패닉셀
미국 연준(Fed)의 변심: 차기 연준 의장으로 '강경 매파'인 케빈 워시가 지명됐다는 소식이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AI 투심 악화: 믿었던 엔비디아가 오픈AI 투자를 보류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그동안 시장을 이끌던 AI 반도체 섹터가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서 약 4.7조 원을 팔아치우며 '탈출 버튼'을 눌렀고, 개인 투자자들만 홀로 4.5조 원을 받아내며 버티는 형국이었습니다.
2. 주도 섹터 파헤치기
지수가 -5% 넘게 빠지는 아비규환 속에서도 살아남은 섹터들은 '확실한 재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 🖨️ 사무용전자제품 (+13.56%) 💎 [자산가치 재평가]
신도리코
상속세 이슈 & 자사주 소각: 상속·증여세 논의와 맞물려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불붙었습니다
부동산 부자: 보유한 부동산 자산 가치가 재평가받��면서, 하락장에서 믿을 건 현금과 땅뿐이라는 심리가 작용했습니다
2. 🏥 건강관리기술 (+1.01%) ⚡ [대기업 Pick]
뉴로핏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뉴로핏 지분 5.01%를 신규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폭발했습니다
3. 🧱 건축자재 (+0.78%) 🏗️ [개발 호재]
삼표시멘트
시멘트 업황보다는 성수동 개발 잭팟이 터졌습니다.
3. 오늘의 종목 뉴스 (호재도 묻힌 날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69%): 노르웨이에 무려 1조 3천억 원 규모의 '천무' 수출 계약을 터뜨렸습니다. 평소 같으면 급등할 뉴스인데, '워시 쇼크'에 휩쓸려 빛을 못 봤네요. 수주 펀더멘털은 견고합니다.
💊 알테오젠 (-4.60%): 작년 영업이익 1,148억 원, 전년 대비 275% 폭증이라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밀렸지만, 실적 ���반의 성장은 거짓말을 하지 않죠.
🚗 현대차 (-4.40%): 1월 판매량이 발표됐는데, 국내는 늘었지만 해외 판매가 소폭(-2.8%) 감소했습니다.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가 있지만, 신차 효과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4. 인사이트
폭락장에서는 스토리보다 숫자(자산/지분)가 깡패다.
오늘 살아남은 종목들의 공통점을 보세요.
모두 뜬구름 잡는 미래가 아니라, 당장 눈에 보이는 '돈'과 관련된 확실한 재료가 있는 녀석들만 살아남았습니다. 시장이 불안할수록 투자자들은 만질 수 있는 가치에 집착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5. 내일의 대응 전략
👉 [스탠스: 🛡️ 방어적 관망 후 선별 진입]
내일 시장은 오늘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데드캣 바운스)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섣부른 추격 매수는 금물입니다.
호재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급락한 실적주(알테오젠, 한화에어로)를 관심 종목 상단에 올려두세요.
내일 시초가에 갭상승한다고 흥분하지 마시고, 오전 10시 30분 이후 수급 방향을 보고 천천히 움직이셔도 늦지 않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