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이 생각의 회로가 신기한듯. 회사를 퇴사하면 자료는 다 회사꺼니까 누너건할때 내가 찍은 자료도 지금 누너건을 하는 자기한테 권리가 있다고 하더라고 ㅋㅋ 나 월급받고 주너 찍었었나 싶어서 멍해짐. 그렇게 됐습니다. 저는 제가 찍은 자료로 남이 굿즈 팔아서 돈버는거 그만보고 싶네요.
SAYYES를 부르며 그 넓은 도쿄돔을 혼자서 꽉 채웠던 순간, 삿포로 첫솔로콘에서의 잔뜩 긴장한 모습, 다이바시티에서 첨봤던 빨간머리 이준호같은 것들은 언제든 떠올리면 그 당시의 감정이 고스란히 다시 몰려와. 너무 멋진 인생을 선물해줘서 고맙네. 준호야 늘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dlwnsgh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