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종일 듣다가 문득문득 너무 당연하게 테이가 언제 시크릿송으로 IKIIKY를 부를까? 무슨 곡이랑 매쉬업 할까? 하고 생각했다가 아 에라투어는 끝났지 이제 없지…하고 시무룩해짐 난 아직도 에라투어가 안 끝난 것 같아 난 여전히 에라투어의 에라에 살아…. 난 여태 그 시절에 멈춰 있어….
그치만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아 love has ways of bringing things back to life니까 잊었더라도 잠시 소홀했더라도 우린 결국 그걸 다시 떠올리고 삶 속으로 가져올 테니까 살아가고 무언가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다는 건 그런거니까 ㅠㅠ
그냥 내가 요새 바빠서 덕질 ��심히 못하고 테이를 향한 내 사랑에도 소홀해졌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걸 슬프게 여겼기 때문에 더 크게 받아들이는 듯 ㅠㅠ…
그렇지요 살다보면 어쩔 수가 없어 언제나 같은 크기의 마음과 열정으로 열과 성을 다할 수가 없어 삶이 우리를 그렇게 두질 않아…
사는 게 바쁘고 힘들면 아무리 사랑하는 스타여도 그토록 멀리 있는 존재라면 우리는 점차 잊고 바쁜 삶에 휩쓸리게 되어 있단 말이야 그치만… 그치만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사소하지 않아 우리의 사랑은 반드시 우리가 그 상대를 다시 떠올리고 그 사랑을 다시 이어나가게 만��어 ㅜㅜ
Wearing that same smile Man it’s been a while < 그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지요 그렇지요 세상엔 그런 게 있지요… 아무리 시간이 오래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어 이런 건 살다 보면 언젠가 다시 떠오르게 되어있어…. ㅠ.ㅠ
테이 이번 신곡 너무 좋아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그냥…. 그냥 그래…. 맞아…. 우리에겐 모두 유년이란 게 있었어 우리가 잊고 살았지만…. 우리가 사랑하던 게 있고…. 우린 그걸 잊고 있었지만…. 사실 우린 다 알고 있어 우린 그 모든 걸 알고 있었어 우린 참 좋은 친구였어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