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넷플 <최후의 인류> 안보니?
꽤 재밌는데.
Netflix와 EBS가 합작 해서 만든 방탈출 페이크 다큐 <최후의 인류>를 촬영한 곳은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바이오스피어2임
1991년 미국이 애리조나 사막에 '제2의 지구'를 만들겠다며 축구장 3개 크기의 거대한 유리 돔을 지음
외부 지원 싹 끊고 자급자족하며 살 수 있는지 보려고 남녀 과학자 8명을 밀폐 공간에 가둔 것
이를 위해서 신이 만든 자연 생태계를 인간의 기술로 완벽히 구현, 통제하려했음.
말하자면, 그 당시 가지고 있던 기술을 다 때려부어서 인공지구를 만든 거.
유리 돔 안에 열대우림, 바다, 사막까지 지구 생태계를 다 쑤셔넣음.
그렇게 나름 잘 넣은 줄 알았는데
기체 균형이 깨져버림
콘크리트 구조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겨울에 해가 안 들어오니까 산소 농도가 고산지대 수준(14.5%)으로 추락해 연구원들이 숨을 제대로 못 쉬게됨
꽃가루 옮겨줄 곤충들이 먼저 전멸하면서 식물들이 번식을 못함>
결국 투입한 소형 동물 대부분이 멸종> 난장판이 된 유리벽을 타고 개미랑 바퀴벌레 떼가 창궐😱
농사까지 망해서 연구원들은 영양실조에 시달렸고 스트레스로 파벌이 갈라지고 개 싸웠다고
결국은 외부에서 산소랑 음식 주입하면서 완벽한 자급자족 실험은 대실패로 끝남
과학자들은 "지구 생태계를 인간 기술로 따라 하려는 게 얼마나 오만한 짓인지" 뼈저리게 깨달음
전문가들도 "인류가 자연을 파괴하면 나중에 되살릴 방법이 없다는 걸 보여준 가장 값진 실패"라고 평가함
근데 실패했다고 그냥 버려진 건 아니고
2007년부터 애리조나 대학교가 인수해서 나름 잘 써먹는 중임
> 지구 온난화가 열대우림에 미치는 영향이나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산호초 변형 연구
> 태양광 패널 밑에서 농사짓는 상생 농업 연구
> 그 외 세계적인 기후 변화 실험실
> 관광지
+ 대한민국 국영 교육방송사 EBS 프로그램 촬영지 <=new
지구 표면의 0.1%도 되지 않는 산호초가🪸전 세계 해양 생물의 약 25%를 품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후의 인류> 5화, 지구상 마지막 산호를 인공 바다로 옮겨 무너진 해양 생태계를 되살리는 미션의 하이라이트!
>>>https://t.co/PtXjRKYVxz
EBS <AI 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 잘 따라오고 계신가요? 이번 주에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 시작됩니다. 어젯밤 마주한 기묘한 꿈. 단순한 잔상일까요 무의식이 보내는 신호일까요? 꿈에 숨겨진 억압된 욕망, 꿈의 해석을 만나보세요!
놓치신 분은 여기서 다시 보기>>
https://t.co/vg3dqM6iZO
평화롭던 EBS에 허키와 세 친구들
허키의 올바른 정보를 가져온
기자정신의 이센스부터
채소 러버 예측 불가 제이통,
젊어서 더 부러운 권기백까지ㅋㅋ
작정하고 불렀습니다
오직 공감에서만 볼 수 있는
허키와 세 친구들의 무대!
🎞️스페이스 공감
허키와 친구들 ⭐예고⭐
7/8(수) 밤 10시 50분, EBS1
지친 수요일 밤엔 공감으로 와주세요🏠
7월 EBS 다큐 라인업
🏃<생존체육>
7월 6일(월) 밤 9시 55분
🐶 <더 도그2>
7월 13일 · 20일 · 27일(월) 밤 9시 55분
🎨 <예술하는 인간>
7월 7일 · 14일 · 21일(화) 밤 9시 55분
7월에도 EBS1에서 만나요.ᐟ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독립운동가. 하지만 우리는 아직 그의 이름을 잘 모릅니다.
생애 마지막 사진을 남기려는 한 여인, 이름은 남자현. 만주독립군이죠
남자현은 카메라 앞에서 단지(斷指)로 쓴 혈서, 사이토 총독 암살 계획, 그리고 잘려 나간 왼손 손가락들이 한 일을 하나씩 더듬어 갑니다
EBS AI 드라마 <부활수업> 선공개
남자현, 내 이름을 아십니까
🕛6/21(일) 밤 11시, EBS1
방송 후 다시 보기>>>
https://t.co/rV3g6YjfKQ
충무로 길거리 미술관, 당연히 공공사업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광고로 성공한 한 백만장자가 사비 38억 원을 들여 만든 공간이라는데요. 돈보다 오래 남는 것을 택한 그의 진짜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오늘 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9시 55분, EBS1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