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참 오래해왔��니다
여러사람들도 봐왔고...
좋아하는 마음에 돈도 시간도 많이 써왔습니다
어느정도는 현실에서 회피하려는 마음도 있었어요
꼰대의 이야기처럼 들릴수도 있지만
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누구를 좋아하든
무엇을 좋아하든
그 마음보다 자신을 챙겨주세요
좋아하는 것이 삶의 큰 ��분이 되는건 멋지고 좋은 일이지만
그게 삶의 전부가 되지는 않았으면 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말한마디에 너무 아파하지말고
하나의 결과 때문에
내 하루가 나라는 사람이 무너지지 않도록
좋아하는 마음 밖에도 나를 즐겁게 해주는 나를 지탱해주는것들을 조금씩 남겨두세요
가득찬 잔은 작은 흔들림에도 쉽게 넘치니까...
덕질이 나를 잃어가는 일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소중하지만
당신도 똑같이 소중하니까
“친일파들이 당시 최고 지식인이고 엘리트라서 시대 흐름에 순응했을 뿐이다.���
이 논리, 정말 위험합니다.
그럼 독립운동가들은 시대 흐름도 못 읽은 바보였습니까?
일제강점기에도 선택은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일본 제국에 협력해 자리와 재산을 얻었고,
누군가는 감옥에 갔고,
누군가는 망명했고,
누군가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친일 반민족행위는
일본 시대에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닌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일제의 국권침탈과 식민통치에 적극 협력하고
침략전쟁과 동화정책에 힘을 보탠 행위를 말합니다.
그걸 이제 와서
“엘리트라서 현실에 적응한 것” 이라고 포장하면,
점령군에 붙어 출세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 되고
나라를 되찾겠다고 싸운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 됩니다.
홍사익이 창씨개명을 거부했다고요?
문제는 이름이 아닙니다.
무슨 이름을 썼느냐가 아니라
어떤 행동을 했느냐가 문제입니다.
일본군 중장까지 올라 침략전쟁 체제에 복무한 사실은
창씨개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친일파가 잘살았던 이유를
“똑똑해서”라고 설명하지 마십시오.
식민권력에 협력하면
권력과 기회가 따라오는 구조가 있었던 겁니다.
그걸 능력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면
역사는 강자의 편에 붙은 사람만 승자가 됩니다.
친일 반민족행위를
처세술과 능력주의로 세탁하는 순간,
독립운동의 의미까지 모욕하는 겁니다.
그 논리면
일본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도
비난하면 안 되겠네요.
문제는
조상의 죄를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게 아닙니다.
현재의 사람이 그 과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자랑하고, 미화하고, 행동하느냐가 문제죠.
야스쿠니 참배가 비판받는 것도
일본 정치인의 조상이 누구라서가 아니라,
오늘날 정치인이 과거 침략전쟁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여주는 ‘현재의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이유만으로 욕먹어서는 안되겠지만, 친일 행적을 모르고 조상을 자랑했다면 그 발언은 비판받을 수 있고,
사실 확인도 없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면 그건 더더욱 본인의 책임입니다.
혈통을 비판하는 것과
역사 인식을 비판하는 것부터 구별해야죠.
그리고
죄책 자체는 상속되지 않습니다.
후손이 조상의 행위 때문에 형사적 책임을 질 수는 없죠.
하지만 그 행위로 형성된 재산, 토지, 사업 기반, 사회적 지위, 교육 기회 같은 이익은 실제로 후손에게 상속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상의 죄를 후손에게 묻자는 게 아니라,
그 죄로 만들어진 이익까지 아무 문제 없이 사유재산으로 세습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는 물어야 할듯 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식민지 권력에 협력해서
토지와 재산을 크게 얻었고,
그 재산이 몇 세대에 걸쳐 그대로 내려왔다면 후손이 그 범죄의 가해자는 아니지만,
역사적 부당이익의 수혜자가 될 수는 있습니다.
夏色DIARY 懐色DIEARY -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 수록곡
[연동이벤트 : 비마니 섬머 다이어리 2015]
곡 제목은 그냥 나츠이로 다이어리를 두번 읽으면 된다.
[패턴]
7개 동시치기를 기점으로 전후반으로 나뉜다.
전반: 가벼운 롱잡(트릴 포함)
후반: 동시치기와 16비트 트릴, 폭타(난도 급상승)
DEADLOCK - 리플렉 비트 초대작 수록곡
[WH 패턴 - 유구의 리플레시아에서 수록]
[2그렛 영상]
쉬는 구간조차 롱잡 트릴로 바꿀 정도로 물량을 늘렸다.
처음부터 끝까지 폭타로 밀어붙여서 체력 소모가 매우 큰 채보.
최후반 2개의 롱노트를 합쳐 약 10여초간 이어지는 12비트 롱잡 폭타가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