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마지막에서 그로구가 딘 자린의 헬멧을 쓰다듬은 이유가 얼굴을 보고 싶다는 뜻도 있겠지만, 203에서 오랜만에 만난 개구리 부부가 서로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애틋함을 나누는 장면을 보고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행위가 애정과 그리움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배웠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봄. 왜냐하면 딘 자린이 헬멧을 벗고 나서도 그로구는 딘 자린의 맨 얼굴도 쓰다듬었기 때문에...
(물론 우리 쑥떡이는 개구리 알도 쳐다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