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선처'를 보고 극우 새끼들이 '아 그래도 광주일고가 대인배다' 할 거 같음?
지금 다들 신나서 배재고가 뭘 잘못했냐, 역시 우리가 옳았다, 커피 마실 자유도 억까하는 좌파들, 이러고 낄낄대는 중인데?
이게 그냥 배재고 야구부라는 집단 하나에 대한 예외적 구제만이 아니라는 걸 왜 모름??
어색한 게 아니라 원래는 없을 표현이란 것이죠. 경상어 노가 특이한 용법이 아닙니다. 표준어 니? 대신에 쓰는 거잖아요. 그래서 감탄할 때 의문사가 붙는 거���. "왜 이리 예쁘니?" 표준어 니?가 단독으로 감탄이 될 수 있어요? "예쁘니" 근데 경상도에서는 그게 된다고요? 한국어 흐름에 안 맞죠.
왜 “노”를 쓰는가. 재밌기 때문에. 이게 전부임. 그리고 그 재미는 혐오 커뮤니티의 말투를 흉내내는 것에서 나오지. 또래 말투 흉내에서 나오는 거고. 굳이 써야 하는 중대한 이유가 있는 거 아니고 특유의 뉘앙스를 위해 쓰는 것임. 지적 받으면 동남 방언이라고 변명하는 것까지 프로토콜임.
우리는 세��이 평평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는 현실과 달리 그라운드는 기울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라운드만큼은 평평해야 스포츠는 이유가 됩니다. 현생의 뉴스와 온라인의 세상이 조롱과 멸칭이 흘러넘쳐도 우리의 그라운드는 늘 평평해야 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 다울 때 우리의 응원도 가치를 얻습니다.
-260702 권성욱 캐스터 오프닝 멘트
사실 꺼드럭도 표준어라 해도 민경님이 유튜브에서 쓰기 전까지는 누가 일상에서 썼음? 지금은 모두가 꺼드럭꺼드럭거림 ㅎㅎ 인터넷 유행어는 정말 정말 쉽게 퍼짐. 근데 사투리다? 문법교육을 따로 받은 적 없고 지역민에게 구전된다. 그러니 지역민인 내가 쓰니까 맞는 사투리다 하는거지...
진심 한 5년 10년 전까지만 해도 뭐노 같은말 썼을�� 일베 노노체 쓰지 마세요 하면 아 그런 뜻인줄 몰랐어요 했는데 지금은 걍 다 쓰니까 사투리도 모르는(?) 늙은이들이 꺼드럭대는게 됨... 26년의 경상도 사투리의 현주소가 여기까지 와버렸다. 알아요 님들은 일베를 안해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