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서울대만 보내면 자식 인생이 핀다고 믿으십니까?
죄송하지만, 그 믿음은 이제 미신입니다. 서울대 졸업장 하나로 평생이 보장되던 시대는 부모님 세대에서 끝났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2030년이면 AI가 인간보다 똑똑해진다고 공언했습니다. AI가 1초면 내놓을 답을 외우려고 아이를 독서실에 가두는 게 미래를 위한 교육입니까. 피터 틸의 틸 펠로우십은 대학 자퇴가 가입 조건입니다. 학교를 때려치우고 나오면 1억을 줍니다. 진짜 성공이 죽은 지식을 파는 대학이 아니라 살아 있는 시장과 야생에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서울대 미신에는 더 무서운 비밀이 있습니다. 이 미신은 대한민국 전체를 서울 하나로 빨아들이는 블랙홀의 엔진입니다. 모두가 강남 학군 하나를 바라보고 수도권으로 몰립니다. 그 결과가 수도권 인구 비중 50.6%, 한국은행은 바로 이 밀집을 저출산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동 반도체 메가투자를 공개합니다. 환영합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의 말 그대로 팹 생산능력이 왕이고, 21세기의 반도체는 20세기의 쌀입니다. 부족하면 나라가 흔들리고 충분하면 나라가 삽니다. 옳은 결단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못 박겠습니다. 이 메가투자가 팹의 평수와 장비의 숫자만으로 채워진다면, 우리는 또 일자리만 옮기고 사람은 옮기지 못합니다. 세종에 22.5조를 쏟았지만 임직원은 주말마다 KTX로 서울로 돌아갑니다. 혁신도시 10곳 9조도 똑같았습니다. 교육, 의료, 주거, 문화라는 정주여건을 통째로 빠뜨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가투자의 중심에는 정주 가능한 도시가 있어야 합니다.
교육. 강남을 새만금에 복제하자는 게 아닙니다. 메가투자라면 한 거점 국립대에 서울대 본예산의 75%인 연 1.5조, 5년 7.5조를 통째로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로컬대학30의 5년 1천억 같은 야금야금이 아닙니다. 다만 만들어야 할 것은 제2의 서울대가 아니라, AI가 1초에 푸는 답을 외우는 입시 공장이 아니라, 바뀌는 세상의 판을 읽는 사람을 길러내는 도시입니다.
의료. 청년의 결혼과 출산을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는 산부인과와 어린이병원까지의 거리입니다. 800병상 권역 대학병원 분원, 어린이 전문병원, 산모와 신생아 통합센터, 의대 정원의 단번의 두 배 확대를 한 패키지로. 단계적 조치가 아니라 의료 클러스터를 통째로 옮기는 결단입니다.
주거. 공공임대 50% 이상, 거주 보장 20년, 중대형 중심. 빈의 사회주택과 싱가포르 HDB를 한국에 처음 도입하는 겁니다. 집을 안 사도 살 만한 도시라는 증거를 만들어야 부동산이라는 욕망의 좌표를 옮길 수 있습니다.
문화.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을 전폭적으로 활성화시키고, 도서관과 미술관, 자전거길과 산책로의 정교한 고객 경험형 설계가 필요합니다. 주말마다 서울로 돌아가는 패턴을 깨려면 도시 안에서 주말이 완결되어야 합니다.
그 첫 도시는 호남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반도체 팹이 첫 신호를 쐈습니다. 그 옆 새만금이 두 번째 신호입니다. 매립지 291제곱킬로미터, 해상풍력과 태양광이 만드는 RE100 부지, 서해와 새만금 호수의 초순수, AI팩토리 메가특구, 새만금 거점 대학으로 지정된 전북대까지 이미 다 깔려 있습니다. 남은 것은 정주여건 네 다리를 함께 완성하는 결정뿐입니다.
부모님께. 불안을 끄려고 아이를 SKY라는 이름의 타이타닉에 태우지 마십시오. 그 배는 이미 기울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메가투자가 팹 증설 패키지에 그친다면 우리는 또 일자리만 옮기고 사람은 못 옮깁니다. 오늘의 메가투자가 수도권 공화국을 해체하는 첫 삽이 되기를,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서울대 모범생이 아니라 세상을 뒤집을 사람으로 키울 첫 도시가 그곳에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https://t.co/LWKewgeB0K
애플에 개빡친 마이크론 CEO의 한마디:
10년 넘게 애플은 우리 칩을 $5에 사서
소비자들에게 $99 업그레이드 가격으로 팔아먹으면서
우리가 $7 달라고 할 때마다 비웃었다.
이제 우리가 $50을 받으니까
애플은 바로 고객들에게 $250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마이크론 지지합니다 😇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민주주의를 있게 한 게 5·18입니다. 그걸 폭동이라 운운하는 자들은 전부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극우들은 입만 열면 "자유민주주의"를 외칩니다. 그런데 정작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총칼로 짓밟으려던 신군부의 학살은 "폭동 진압"이었다고 편을 듭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그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파괴하려 한 행위를 옹호하는 겁니다. 이보다 더한 모순이 어디 있습니까? 이들이 지키려는 건 자유가 아니라, 자유를 짓밟은 자들의 명예입니다.
이걸 굳이 설명해야 알아먹나 싶지만 팩트체크 해볼까요?
북한이 일으킨 폭동이라고요? 그 주장은 이미 끝난 얘깁니다. 검찰 수사도, 국방부 과거사위 조사도, 국가 차원의 모든 진상규명이 "북한 개입은 없었다"고 결론 냈어요. 40년이 넘도록 그 어떤 조사도 북한군 한 명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시민군을 조직하고 총을 쏘고 장갑차를 몰았냐, 배후가 있는 게 분명하다"고요? 이게 제일 무식한 소립니다.
1980년 그 광주 시민들이 누굽니까? 그 시절 역시 대한민국 남자는 전부 군대를 다녀왔어요. 참고로 80년도 육군 복무 기간은 지금의 거의 2배인 33개월이었습니다. 총 쏠 줄 알고, 군대에서 장갑차 몰아본 사람이 광주에 수두룩했습니다. 시민이 무기를 들었다는 건 배후가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 그 시민들이 바로 예비역이었다는 증거예요.
장갑차요? 그거 탱크 아닙니다. 당시 광주 아시아자동차 공장에서 만들던 바퀴 달린 장륜형 장갑차예요. 면허 있고 군대 갔다 온 사람이면 몹니다. 그 공장이 광주에 있었으니 거기서 가져온 거고요. 총은 또 어디서 났냐. 그 시절엔 동네 경찰서랑 파출소에 예비군 무기고가 있었습니다. 숨겨진 비밀기지를 턴 게 아니라, 가까운 무기고를 연 거예요.
오히려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그게 정말 북한 특수부대였다면, 광주가 열흘 만에 진압당하고 수백 명이 죽었겠습니까? 탱크 몰고 온 정예부대가 열흘 만에 그렇게 일방적으로 학살당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북한군 특수부대”와 “시민 학살"을 동시에 주장할 수는 없는 겁니다.
유네스코는 심사위원 14명이 만장일치로 "폭동설도 북한개입설도 전부 허위"라고 결론짓고 세계기록유산에 올렸습니다. 전 세계가 검증을 끝낸 역사를, 인스타 댓글 한 줄로 뒤집으시게요?
심지어 친위 쿠데타로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파면당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조차 대통령 시절 5·18을 두고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이라고 했습니다. 보수의 이명박도, 홍준표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했고요. 계엄으로 나라를 뒤엎은 그 내란범조차 차마 못 한 말을, 여러분이 하고 있는 거예요.
5·18을 폭동이라 우기는 건 보수도, 우파도 아닙니다. 딱 극우뿐입니다. 본인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이제 보이시나요?
그리고 이건 신념의 문제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5·18을 왜곡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이에요. 5·18 폭동 운운한 30대가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철없는 게시글 하나, 멍청한 댓글 하나가 전과가 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말하고 싶거든, 그것을 피로 지켜낸 사람들 앞에 먼저 고개를 숙이고 감사부터 표하시길 바랍니다.
https://t.co/o25fqn4511
허지웅의 울림 있는 글
#박영식#허지웅#유시민#문조털래유
허지웅이 유시민을 향해 “정치 무능으로 실패한 뒤 예능으로 흑역사를 지우고, 60대 이후 뇌가 썩었다는 본인 말을 스스로 증명한다”며 직격했다. 젊은 세대를 촉법·용역으로 몰아세우는 유시민의 이중 잣대와 노욕을 날카롭게 비판
애플 사태 정리
- 팀 쿡은 지금의 메모리 사태를 100년 만에 닥친 홍수에 빗댐
- 애플은 메모리 반도체값이 너무 올라 비싼 부품을 쓸 수밖에 없다며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올리겠다고 발표함
- 그러자 마이크론 CEO는 사실 애플이 문제였다며 팀 쿡을 정면으로 반박함
- 애플은 그동안 공급망을 쥐고 원하는 값에 부품을 받아오던 갑 중의 갑이었음
- 과거 반도체값이 폭락하고 제조사들이 적자에 허덕일 때도 애플은 대량 구매를 미끼로 단가를 바닥까지 후려쳤다는 지적임
- 단가 압박에 시달린 반도체 기업들은 돈이 없어 공장을 늘리지 못함
- 증설이 막힌 상태에서 AI 인프라 투자 열풍으로 수요가 터지자 범용 메모리 물량이 모자라 값이 폭등함
- 마이크론 CEO는 지금 메모리가 비싸진 것이 결국 과거 애플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라고 못 박음
- 코너에 몰린 애플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세 회사의 과점 체제에 기대던 의존도를 낮추려 함
- 그래서 애플은 값싼 부품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CXMT)를 대체 공급처로 확보하려 함
- 문제는 CXMT가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기업 명단에 올라 있다는 점임
- 애플은 CXMT로부터 칩을 살 수 있게 해달라며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로비까지 벌이고 있음
- CXMT 칩 구매가 법으로 전면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블랙리스트(1260H)에 묶여 있어 거래 자체가 부담임
- 거래가 실제로 추진되면 국가 안보를 걱정하는 미 의회가 거세게 반발할 수 있음
- 그런데 막상 CXMT의 DDR 가격은 메이저 3사와 5에서 10퍼센트밖에 차이 나지 않음
- 원가를 아끼겠다던 명분이 무색하게 CXMT 칩도 별로 싸지 않은 셈임
- 정치 리스크까지 떠안으면서 값도 비슷한 CXMT를 굳이 끌어들이려는 애플의 속내는 따져볼 만함
- 젠슨 황이 왜 그렇게 부지런히 한국와서 치킨과 삼겹살 먹었는지 팀 쿡은 곱씹어볼 필요가 있음
- 늦었으면 지각비 무는 법부터 배워야함
<반도체 호남 입지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되, 합리적 근거가 있다면 협조해 주시고, 정치적 목적으로 지역 갈라치기나 지역 갈등 조장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발전사는 눈부신 성취의 역사인 동시에, 심각한 불균형과 차별의 누적과정이기도 합니다.
박정희 정부 시절의 수도권 및 영남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은 세계가 놀라는 산업화의 성과를 냈지만 다른 한편으로 극단적 수도권 집중이라는 거대한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로 인한 지방 소멸은 이제 단순한 균형 발전의 문제를 넘어 '국가 생존'을 위협하는 당면 과제가 되었고, 균형발전은 이제 대한민국 핵심 생존전략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알고있는 것처럼 우리가 마주한 불균형의 역사는 세 가지 층위의 차별과 소외를 낳았습니다.
첫째는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 전체의 소외이며,
둘째는 정치적 목적의 영·호남 차별정책에 따른 호남소외이고,
셋째는 호남 내부의 지리적·경제적 이유에 따른 전북소외입니다.
이제는 정의와 형평의 측면만이 아니라 지속적 포용성장의 측면에서도 이 오랜 세 가지 차별과 소외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내야 합니다. 또 우리는 이 소외와 차별을 얼마든지 끊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 해답의 중심에 서남해안이 있습니다. 서남해안은 발전에서 장기소외되었던 탓에 역설적으로 반도체와 같은 첨단 공장을 지을 수 있는 광활하고 안정된 가용토지가 남아 있습니다.
게다가 용수는 물론 글로벌 시장의 핵심 화두인 RE100을 충족할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까지 갖추고 있어, 반도체와 AIDC 등 전기를 대량 소비하는 최첨단 미래산업의 세계적 최적지로 꼽힙니다.
정부가 도로, 용수, 전력, 인력, 문화, 교육, 주거 등 정주여건과 기반시설을 과감하고 충분하게 지원해 준다면, 호남은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 중심도시가 될 것입니다.
용수와 전력이 한계에 다다른 수도권의 기존 반도체클러스터 구축 계획은 앞당겨 신속히 추진하되, 동시에 제 2의 대규모 집적단지를 초고속으로 만들어 내야 합니다.
장기 소외에 따른 고통과 설움을 겪었던 호남에게는 지금까지의 2중 차별이 예상 못한 큰 기회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전화위복을 통해 상전벽해(桑田碧海)를 만들 절호의 기회입니다.
호남에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닙니다. 정부의 대대적 지원 속에 관련 기업의 결단으로 가장 합리적인 반도체 산업 중심지를 추가조성하는 것입니다. 국토 균형 발전을 이뤄내고, 뿌리 깊은 지방 차별과 영·호남 갈등을 완화할 국가적 대의(大義)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치열하게 논쟁하되 이제는 정치적 목적으로 지역갈등과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소모적 정치투쟁은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국가생존 목표를 위해, 모두가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하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유시민과 김어준 그리고 진중권
1.유시민 씨가 그랬지요.
"대통령 지지율 조금만 떨어지면 바로 물어뜯는 사람들(기회주의자 유형) 나타날 거"라고.
유시민과 김어준이 바로 그런 행동을 시작하는군요.
2.유시민 김어준이 광장에 나오지 않으니까 모르는 게 있습니다. 국민은 그들이 친문이라서 비판하는 게 아닙니다. 주권자로서 무능한 정치인들을 심판하는 것 뿐입니다.
3.저는 '뉴이재명' 아닙니다. 일잘하는 실용주의 정치인들은 함께 응원하는 '구이재명'입니다.
한겨레에서 10년 전에 가장 먼저 '성남시장 이재명'을 세상에 알렸던 기자입니다.
다만, 일 못하는 정치인에게는 냉혹한 구이재명입니다.
4.무슨 용역도 아니고 촉법도 아니고 그냥 주권자입니다. 직업은, 취재하고 논평하는 기자입니다.
촛불 시민들에게 배후를 묻던 이명박도 아니고. 용역이라니요.
과거에 알릴레오에서 유시민 씨와 한번 방송 한적도 있는데, 누가 시킨 거 아니고 제 의지로 나갔습니다.
5.저는 솔직히 이제 진중권하고 김어준 유시민과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말 대잔치, 신념의 과잉으로 현실 부정하고 짜증내기, 스스로 취재 안해서 팩트 틀리기, 방구석에서 세상 분석 다 하기.
6.도태되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진화 하려는 노력을 안합니다. 늘 과거만 붙잡고 있습니다.
7.나이 먹어도 뇌 안썩는 지식인들 많습니다. 제 주변에는 많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팩트 함부로 떠들다 한동훈 따위에게 고소당하시더니, 제가 전화 드려서 이런이런 부분은 조심 해서 말씀하셔야 한다고 설명 드려도 못알아 들으시더니, 여전하십니다.
어느 시점부터 유시민 씨와 제가 멀어지게 되었는데 다 이유가 이런 날이 찾아올 걸 예감했기 때문인 듯 합니다.
허재현
<2023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재임시 국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니,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에 시행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서 전남ㆍ광주는 이미 '최고 점수' 평가-
'인근 장성호와 담양호 등 풍부한 산업용수 공급망은 물론 호남권 태양광·풍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필수 요건인 RE100 실현이 가능한 최적지로 꼽혔다'
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 아주경제 https://t.co/uU4PFNQOuN
다른 당과의 연대냐 통합이냐 확장이냐
김민석 입장은 명확함
정체성과 노선이 다르면 연대, 같으면 통합.
단, 통합을 지향하는 정치세력이라면 민주당의 정체성과 노선을 존중해줘야함
민주당은 전 사회를 끌고갈수있는 합리적인 개혁노선, 포괄적 노선을 흔들 정도로 여유가 있지 않음
당명도 지켜야하고 개혁,보수,중도를 다 끌어안아야하는 책임성도 버릴수 없음.
그것이 바로 국정을 책임져야할 진보의 대표세력으로서의 책임. 이것을 짬뽕시킬순 없어.
그걸 인정해줘야만 통합. 안되면 연대.
https://t.co/sLALhlTXRg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합니다. 다만 수십년간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해왔을 뿐입니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만큼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 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쳬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단독] 정부, 반도체 물 부족 대책 있나… 호남 농업용 저수지서 끌어올 판 | 다음 - 조선일보 https://t.co/nX9oAq7n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