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주는 거 그래서 도피와 코라손의 뭔가.. 차이를 한 줄로 말하면 도피는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도 선택권을 가져간다면 코라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 몫의 선택권까지 돌려주는 사람 같음 그리고 그 사이에 로우가 있고. 도피가 자신을 위해 쓰려 했던 열매를 먹고, 코라손이 자기 미래를 포기
but 자기 목숨은 로우한테 줬지만, 로우 목숨은 받아가지 않았다. 그래서 코라손의 희생이 생각날 때 마다 “목숨을 바쳤다” 보다 이게 더 크게 느껴짐 사람을 살렸다는 건 그 사람의 남은 인생까지 얻었다 는 뜻이 아니라는 거<< 오히려 살렸으니까 그 인생을 다시 그 사람한테
또로자 (또 드레스로자) 생각 도피, 코라손 둘 다 가족이라는 관계에 집착하는 사람들인데 남의 목숨을 대하는 방식은 또 완전히 반대임 도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자리까지 정해줌 넌 내 동생이고 넌 내 가족이고 넌 내 편이고 그러니까 하트여야 하고 필요하면 이것까지 해줘야 함 오페오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