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1~12회 수빈 ♡ 유준 모음
(유준이가 걷기만 하면 앞에서 뒤에서 옆에서 손으로 잡아주고, 장난감에 걸려 넘어질까 봐 숩다닥 치워주고, 한 시간 넘도록 더운 방에서 땀 뻘뻘 흘리며 혼자 유준이 안으면서 둥가둥가 돌아다니고, 얼굴 조���히 잡으며 양치해 주고, 몸 넘어가지 않게 꽉 잡아주고, 갑자기 달려가니까 숩다닥 같이 달려가고, 몸으로 보호해 주고, 머리 찧을까 봐 손 대기 타고 있고, 유준이가 울면서 손 뻗으니까 안아주면서 고맙다 말하고, 수빈이가 안아주니까 우는 거 뚝 그치고, 유준이 손 꼬옥 잡아주면서 돌아다니고, 이유식 한 입에 머리 복복복 한 번, 이유식 묻은 거 닦아주고, 비행기 태울 때도 엉덩이 받쳐주고, 기저귀 갈 때 계속 허리 굽혀가며 비행기 태웠는데 힘들다는 말 대신 뿌듯하다 말하고, 두 번째 만남에서도 재우기 담당이었는데 더운 방에서 유준이 안고 다니느라 땀도 뻘뻘 흘리고, 머리 박치기도 당하고, 중간에 유준이 뒤척거리면 바로 일어나서 쪽쪽이 물려주고, 둥가둥가해 주고, 더울까 봐 입으로 바람 불어주고, 2시간 동안 함께 잠들고, 첫 만남 이후로 공�� 열심히 했는지 안정적으로 토닥거림, 수빈이랑 떨어지기 싫어서 작은 손으로 꼬옥 붙잡고 있고, 키즈 노트에 거울 무서워하는 것 같다 쓴 거 보면 세심하게 돌본 거 같고, 세 번째 만남 때도 수빈이가 안아주니까 우는 거 뚝 그치고, 그냥 안고 있는 게 아니라 계속 토닥거리거나 둥가둥가 해 주고, 연준이 뭐 하는지 잘 볼 수 있게 몸까지 틀어서 보여주고, 같이 도미노 게임도 하고, 혼자 뛰다가 넘어질까 봐 양손으로 보호하면서 같이 뛰어가고, 이유식 한 번 더 식혀주고, 혹시 몰라서 자기가 한 번 먹어보고, 공부 열심히 했는지 유준이가 숟가락 잡는 거 좋아한다 말해 주고, 혹시 뜨거울까 봐 이유식 계속 섞어주고, 양치할 때도 억지로 볼 안 잡고, 울려고 할 땐 비행기 태워야 한다 말해 주고, 손 안 닿는 거 보고 바로 가서 건네주고, 멀어져서 무서워하니까 바로 알아채서 자기 쪽으로 끌어주고, 표정 보고 경계 상태인 것 같다 알아채고, 계단 좋아하는 거 기억하고, 미끄럼틀 타다가 다리 쓸릴까 봐 다급하게 잡아주고, 유준이 어머니가 써준 키즈 노트 기억해서 물도 주는대로 다 마신다는 거 기억해서 적정량만 주고, 이유식 온도 더블 체크하고, 밥 먹는 내내 유준이한테 시선 고정하고, 돌아다니면서 등 퍽퍽퍽 쳐야 잔다고 말해 주고, 훨씬 안정적인 토닥임과 이젠 알아서 폭 기대는 유준이, 자세가 불편해서 계속 뒤척거리고, 유준이 푹 잘 수 있게 머리와 등 쓰다듬어 주고, 입으로는 바람 불고 손으로는 젖은 머리 털어주며 땀 식혀주고, 은근슬쩍 수빈이 옷에 즙 닦는 유준이, 계속 유준이 머리 복복복 만지고, 급하게 먹는 거 같으니까 배 토닥여 주고, 빵빵 놀이하고, 유준이가 혼자 서 있는 게 불안한지 계속 등 받쳐주고, 등 받쳐주려고 손 뻗고, 수빈이 보고 웃는 유준이, 다른 멤버가 마음 몰라줘서 못 울고 있다가 수빈이 다가오는 거 보자마자 울면서 안아 달라고 손 뻗으며 걸어가고 안아주니까 바로 눈물 뚝 그치는 유준이, 손 잡아달라는 유준이, 빗물에 계단 미끄러워서 봐 몸 잡아주고, 오르막길 걸어갈 때 혹시라도 뒤로 넘어갈까 봐 뒤에서 잡아주고, 유준이 젖을까 봐 손으로 비 막아주고, 혼자 계단으로 갈까 봐 일부러 빙 돌아가서 계단 쪽 막아주고, 울먹거리며 수빈이 쳐다보는 유준이, 다른 멤버 품에서 벗어나 수빈이한테 안아달라며 다가오는 유준이, 유준이 머리 복복복 쓰다듬어 주고, 유준이 넘어질까 봐 등 받치고 있던 손과 끈 걸린 거 풀어주고, 👶🏻 엄망... ,신발도 못 신고 유준이한테 끌려가 주고, 낮잠 시간인데 유준이가 밖에 나가고 싶어 하니까 괴물들 있다며 나가면 안 되는 이유 말해 주고 쪽쪽이 좋아하니까 쪽쪽이 물려주고 불 끄고 토닥토닥 계속 토닥여주고, 유준이가 비상벨 누르는 줄 알고 수빈이가 몸을 확 트니까 유준이 깜짝 놀랐는지 몸 크게 들썩이면서 수빈이 꼬옥 안고, 좁은 곳 돌아다니면서 토닥여주고, 유준이 더운지 계속 확인하고 더운 거 같으니까 본인 옷 벗어서 덜 덥게 만들어 주고, 재워야 하는 게 우선인데도 관심 가져 하는 게 있으면 보여주고 만져주게 해 주고, 콧물 흘리니까 본인 옷으로 닦아주고, 자장가 불러주며 재우고, 유준이 원하는 거 혹은 가고 싶은 곳 있을 때마다 수빈이 손 꼬옥 잡고 끌고 가고, 유준이 머리 무한 복복복, 유준이한테 맞��서 조용조용 놀아주고, 유준이가 재밌게 듣고 있는지 살펴보고 바짝 붙어서 엉덩이 토닥여주고, 유준이가 뱉는다니까 라면 먹다가 달려와서 혹시 커서 못 먹는 걸까 봐 고기 잘게 잘라주고, 옆에 앉아서 살펴보다가 숟가락 챙겨주고, 비행기 태워가며 먹여주고, 이유식 조금씩 떠주고, 씹지도 않고 딸기 먹으니까 먹기 좋게 잘라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