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단속 지역에서는 속터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님
구간단속 지역도 추월차선에서 80으로 가는 새끼는 면허를 뺏든 벌금이나 벌점을 때리든 해야 됨
과속 스피드레이싱 하라는게 아니라
제때 추월하고 제때 권장속도로 가자는 거임
저속충 지속충 정체유발충 때문에
병신 삽질하는것도 아니고 나 참
고속도로 정체의 주범
희안하게 1차로(추월차선)는 막히고
차량 정체시 열어주는 우측 갓길(가변차선)은 뚫리는 상황
웃긴게 가변차선은 소형차(고속도로의 소형차는 버스나 화물이 아닌 승용차 등을 의미함) 전용이라 써있는데도 화물차가 진입함
저런 차때문에 와리가리 운전을 할 수 밖에 없게됨
와리가리 차선변경 급가속 추월 다시 와리가리 급제동 또 와리가리 쌉을 치고나서
지속충 무리를 뚫고 교통 상황이 원만한 상황까지 앞으로 가서야 110으로 달림
(저 멀리 뒤에서는 계속 수십대가 7~80으로 막혀있음)
유럽에서 한번이라도 운전해 본 사람은
국내 고속도로가 얼마나 한심한지 알거임
오랜만에 동질감 느끼는 분을 봄
인스타 : A, B, C 들의 (막상 여유도없으면서 남들보여주기식) 자랑질 피드를 보며 나도 하고 싶어함
하지만 대부분 A는 맛집 홍보 돈벌이, B는 의류 패션홍보 돈벌이, C는 여행지 추천홍보 돈벌이 계정
그래서 나도 인스타 안함
홍보아닌척 올린 피드에 피로감 느낌
𝕏 는 사실 튀기(특별한자) 의 모임이다.
사실 주류는 인스타와 스레드일듯
(난 인스타 앱을 지금까지 깔지 않았다.)
인간은 모두
결점은 숨기고 장점은 과장한다.
플랫폼은 그런 걸 장려한다.
근데 난 𝕏 튀기들의 글의 이면에
진한 고독도 느끼고 고민도 느낀다.
그래서 𝕏 가 좋다.
@npusan43th ㅋㅋㅋㅋㅋ맞아요 파출부 데려가야겠어요
라운지에서 간단한 요리(짜빠구리에 계란후라이 시리얼에 우유 토스트 정도)해먹을 수도 있고 세스코 방역 깨끗한 모텔이 널리고 널렸는데
펜션이 무슨 베짱인지 리조트콘도나 3~4성급 호텔보다 더 비싸요
금액 아까운것보다
호구당하는게 너무 기분 나빠요
펜션의 한계
펜션은 더 고급화를 하고
개인 풀을 넣고 쑈를 하다보니
가격대가 2인 기준 50을 넘어간다.
옵션 포함하면 70넘는다.
개인풀이용 : 5만원
바베큐 : 3만원
자쿠지 : 3만원
가성비의 소비시대
왜 펜션은 자신들이 호텔을 이길수 있을꺼라 생각하는거지?
좀 더 주고
스위트 객실 가면 호화스러운 시설
이용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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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펜션 안 가는데
누이가 잡아줘서 방문해 봤던
지역 유명 독채 펜션
독채펜션 1박
호텔 1박의 여행동안
자신의 한계를 모르는
펜션이 짠하다.
인생에서 한계가 명확히 알아야 한다.
좋은 곳을 많이 가보고
인사이트를 길러야 하는 이유다.
뜬금없이 생각나서 적는 섹스썰
음료수사러 편의점이 들렀다가 바로 옆 세차장 뒷편 구석에 주차했지
누가 맘먹고 보면 다 볼 수 있었을 상황
누가 보든 말든 (보면 어쩔건데)
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는 자지를 억지로 막 쑤셔넣었고
그새 젖은 보지에 미끄러지듯 자지를 집어넣었는데
(이하 생략)
의사가 단칸방 오피스텔에 사는 이유
닥신TV 영상을 봤다. 의사인데 단칸방 오피스텔에 산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설계다. 고정 지출을 극단적으로 줄여놓으면 큰돈을 벌지 않아도 심리적 안정이 온다는 것. 따릉이 타고, 밥통으로 직접 해 먹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듣고. 좁은 집이어도 에어컨 마음껏 틀며 편하게 쉬는 지금에 만족한다고 한다. 화려한 과시 대신 캐시플로우 구조를 안정적으로 세팅하는 삶.
이 사람의 투자 태도가 그 삶과 정확히 연결돼 있다.
최근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과열되고 다들 열광할 때, 이 사람은 추격 매수를 안 했다. 레버리지도 안 탔다. 과거 비트코인에서 데인 경험을 교훈 삼아 관망했고, 덕분에 이번 급락에서 손실을 피했다. 남들이 좋다고 할 때 따라 들어가지 않는 것. 밈이 돌면 꼭지라고 했던 그 원칙을 실제로 지킨 사례다.
여기서 중요한 연결고리가 있다. 지출 구조가 투자 멘탈을 만든다는 거다.
생각해봐라. 한 달 고정비가 500인 사람과 100인 사람이 같은 하락장을 만났다. 500인 사람은 조급하다. 이번 달도 나갈 돈이 산더미니까 빨리 벌어야 하고, 빨리 벌려니 무리한 베팅을 하게 된다. 100인 사람은 느긋하다. 몇 달 수입이 줄어도 사는 데 지장이 없으니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 똑같은 실력이어도 지출 구조가 다르면 완전히 다른 투자를 하게 되는 거다.
즉 검소함은 궁상이 아니라 투자 전략이다.
고정비를 낮춘다는 건 내 손절선을 낮추는 것과 같다. 버틸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지고, 조급함이 사라지고, 남들 공포에 던질 때 주울 여력이 생긴다. 이 사람이 과열장에서 관망할 수 있었던 건 의지가 강해서가 아니라, 안 벌어도 되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놨기 때문이다. 여유는 마인드에서 오지만, 그 마인드가 설 토대는 지출 구조가 깔아준다. 전에 한 얘기 그대로다.
소소한 행복 얘기도 그냥 미담이 아니다.
따릉이, 밥통 요리, 스피커 음악. 돈이 거의 안 드는 것들에서 만족을 얻는 능력. 이게 사실 재무적으로 엄청난 자산이다. 행복의 단가가 낮은 사람은 인생 손익분기점이 낮다. 월 100으로 행복한 사람과 월 1000은 써야 행복한 사람은, 같은 자산을 가져도 자유의 크기가 다르다. 행복 단가를 낮추는 건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큼 강력한 재테크다.
물론 균형은 있어야 한다.
모두가 단칸방에 살아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가족이 있으면 필요한 지출의 크기가 다르고, 각자 양보 못 할 소비도 있다. 핵심은 극단적 검소함 자체가 아니라, 지출을 내 선택으로 설계했느냐다. 남들 사니까 사고 남들 쓰니까 쓰는 게 아니라, 뭐에 쓰고 뭐엔 안 쓸지 내가 정한 구조. 그 구조가 있는 사람은 시장이 흔들려도 같이 안 흔들린다.
화려한 계좌보다 튼튼한 구조가 사람을 지킨다.
과열장에서 안 따라 들어간 절제와, 단칸방에서 에어컨 틀고 만족하는 일상은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 안 벌어도 되는 사람이 결국 제일 잘 번다.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가까이 살던 친구도 일 있다고 못왔는데,
중국에서 비행기 타고 와준,
그 사람이 생각이 났다.
세상 가장 큰 무거운 이별 앞에, 정신 못차리고 있을 때,
조용히 내 손을 잡고, 안아줬던 그 사람.
가장 힘들 때 내가 남겨야 할 인연과, 버려야 할 인연이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