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 죽음은 그의 것도, 그녀의 것도 아니다. 곧 살아 있기에 누구 하나 축복받지 못하는 날. 아직은 도달하지 못한 구원. 당연하다는 듯 그를 향해 손을 내미는 그 순간, 그것을 어쨌거나 그가 맞잡은 순간, 그녀는 문득 자신이 그의 길 위에 함께 올라 있다는 생각을 했다.
i@나오cm h@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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