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뭔가 할 게 엄다? 그런 느낌이 있다. 이어서 잔다든지, 자고 싶다든지, 일어나 밥을 먹겠다든지.
아니면 에라 모르겠다 술 마시고 놀아 라든지, 아냐 글을 써야 해 라든지, 글써야겠다 라든지 등.
모든 종류의 해야 한다, 하고 싶다 같은 것들...
다시 말해 기존 세상에서의 모든 제약이나 욕구가 멀다. 아니. 리셋되어 사라진 느낌이다.
🫥
空
🍵 9월 30일 방송 · 말한 내용 정리
2026.09.30 (수) 23:37 ~ 01:11 · 약 1시간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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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 오프닝과 방송을 켠 이유 〕
1️⃣ 오프닝 (0:00~0:06)
・자막이 조금 더 잘 보일지 모르겠다. 투명도를 좀 조절하긴 했는데.
・화면이 너무 쨍해서 잠깐 안경 좀 쓰겠습니다.
・다들 되게 일찍 오셨네, 이 시간에.
・메모장에 일본어로 '안녕하세요'인 줄 알고 써놨는데, '곤란하다'는 뜻이라는 걸 방금 여자친구가 알려줘서 바꿨다. 어서 오세요.
・사실 방송을 할 만한 컨디션은 아니다. 떠드는 데 컨디션이라는 것도 우습지만, 오늘은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굉장히 좋지 않다.
・아마 나만 이런 게 아닐 거다. 지금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어딘가에서 계속 쓰이고 있다.
・(여자친구 도움으로 일본어로) "몸 상태가 별로 좋지는 않아요."
・지금 이건 의식 영역의 일이라, 어떤 형태로든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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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켜��만 했던 이유 (0:08~0:09, 1:10)
・사실은 잠을 자든지 쉬든지 해야 하는데, 이걸 알려줘야 한다, 뭔가 말을 해야 한다는 내면의 푸시가 엄청나게 계속 와서 켜게 됐다.
・어쩔 수 없이 켜게 됐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다. 직전에는 손이 막 벌벌 떨리더라. 이걸 해야만 해서.
・평일이라 사람들 들어오기엔 썩 좋지 않을 텐데, 어쩔 수 없이 켜야만 했다.
・사실 이것저것 할 게 있었는데 방송을 켰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의 이런 말들을 하려고.
・지금은(방송 후반부) 그 충동이 많이 소강됐다. 용서나 스파이더맨 감상을 포함해서, "켜야만 해"라고 했던 주체하지 못하는 푸시가 상당히 괜찮아졌다.
・여전히 몸 떨림은 살짝 있지만, 오늘 반드시 이 이야기를 해야만 했고, 전달이 되었다, 여러분한테 연결이 되게끔 했다는 감각이 있다.
・왠지 들어야 �� 것 같았다는 채팅 → 그런 측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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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악관 카운트다운, 스타십 14번째 (0:06~0:08, 0:14)
・백악관 카운트다운 결과가 나왔다는데 뭔지는 모르겠다. 시간이 좀 겹칠 것 같은데, 아마 전반적으로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28일자에 스타십 14번째가 발사됐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외부 이벤트에서 정말 중요한 건, 다른 영역에서 뭔가를 한 것이다.
・그걸 우리가 알 수가 없으니까, 그런 식으로 보여준 것.
・백악관 카운트다운도 아마 비슷한 게 아닐까.
・어쩌면 백악관 카운트다운은 이것(용서)에 대한 시간이었을지도. 땡 해서 끝났다가 아니라, 우리가 이걸 인지할 수 있게끔 한 것.
・시간이 없으니까 용서를 해야 된다? 그건 또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알람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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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Ⅱ. 용서 〕
4️⃣ 오늘의 주제는 용서, 시간이 없는 건 우�� (0:09~0:10)
・오늘의 메인 주제라고 해야 될까, 용서라는 느낌.
・그런데 지금 굉장히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악인들이라는, 그게 아니고, 이들이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우리가 시간이 없어.
・여러 계정에서 리뉴다(Jin)를 언급했지만, 나도 지금 그와 관련해서 용서라는 게 많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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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악인이 아니라 배우 (0:10~0:12)
・애초에 이들은 악인이 아니다. 악인이 아니라 배우일 뿐이다.
・옛날에 그런 말 하잖아요. 아침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은 사람을 두고, 몰입한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나쁘게 할 수 있어."
・근데 지금 우리가 이걸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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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모든 것에 대한 용서가 되는가 (0:12~0:17)
・이 용서라는 걸 얼마나 마음 깊이 할 수 있냐. 그 질문을 우리가 받게 될 것이다.
・정말로 이 모든 게 쇼라는 걸 아느냐?
・딥스테이트, 카발, 사람을 다 초월해서, 모든 시스템, 구조, 환경, 차원, 모든 경험, 인지, 관측, 그것에 대해서 용서할 수 있냐고.
・조금 어렵긴 한데, 지금 생각으로는 이게 되냐 안 되냐가 ��장히 중요할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우리한테 시간이 별로 없다.
・시간이 별로 없다는 걸 알려주는 것도 알람이자 보조 장치.
└ 자다가 일어나야 한다고 알람 시계가 울리면, 걔는 잘못이 없잖아. 그냥 그렇게 만들어져 있을 뿐.
└ 그렇게 생각하면 이 시스템도 그냥 우리가 체험하게끔 만들어져 있을 뿐인데, 거기에 대해 용서를 한다 안 한다도 약간은 우스운 이야기 같다.
・용서를 해야 시스템이 멈춘다? 글쎄, 그럴 수도 있겠다. 지금의 시스템이 멈춘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하는 건 시스템을 멈추거나 재작동시키거나 리셋하는 게 아니라 파괴하는 것이다. 모든 시스템을.
진짜 전혀 관계없고,
끼워 맞추기식 이야기일 수 있고,
좀 하찮은 생각이라서...
지워내려 해도 자꾸 다시 생각나버리니까 기록이라도 하고 떨쳐내야겠다. 😜
내가 생각해도 좀 어이없는 상���이기도 해서 조금 부끄러운디! 🤧🤧
암튼 본론은
지금까지 내가 사귄 사람들은
다 왼손잡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만 탔던 사람도 그랬다... 😦
이상하네...
이 매트릭스에서 내 남자친구가 되기 위한 조건 중 하나인가(?)
그런 취향은 없는데!!!! 🙄
혹은 애인이 내가 깨야 할 매트릭스 중 하나인가? 😹
지금껏 만났던 사람들을 상상하면 떠오르는 공통점들이 몇 가지 있어서 그냥 좀 이상하다는 생각만 했던 것 같댜.....💦
그래서 말도 안되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그들은 어쩌면 하나의 영혼에서 갈라진 영혼들인 것 같기도 하다. 👻
그들이 그리워서라던가 재결합을 하고싶어서라던가 같은 어떠한 목적을 가진 생각은 아니었다.
그럴거면 글을 쓰는 것이 아닌 연락을 했겠지.
그냥 그런 상상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