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river365 역시 품위 있으시고 따뜻한 분이십니다. 지금 윤 아저씨랑은 정말 차이 나는 클라스이죠.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 사람들 덕에 어마무시한 돈 들여 대통령실 용산으로 옮기고.. 할로윈 때 경찰들이 대통령실 엄호한다는 뻘짓으로 많은 청춘들이 압사 당하고.. 후~ 끔찍한 나닐들입니다^^
명절 때 펜션 밖 오렌지 빛 전등을 보고 조카가 "삼촌 밖에 불났어.." 라고 했죠. 두살 많은 녀석 누나가 "빨간 것만 보면 불났다고 해요"라며 웃었죠. ㅎㅎ 저도 BMW를 보며 비슷한 감정을 갖게 됩니다. 조카가 그날 밤 펜션에서 말했었죠. "삼촌 119 불렀어?" ㅎㅎ 코미디 같아요^^
과일 사 먹을 만큼 좋아하진 않아 수박값에 둔감하다 채소값 올랐다고 단골 반찬가게 아주머님이 반찬값 설명하니까 어머 이건 안돼~ 그런가 하면 애호박 값은 폭락해 농민들이 갈아엎고 있다고. 식당들이 반찬으로 호박 반찬 엄청 많이 내놓으면 좋겠다. 호박전도 한 끼에 크게 한 장씩~^^
커피가 준 대신 홍차 흡입양이 늘었다. 새벽 운동 나가기 전 노슈거 노밀크 블랙티로 시작해 저녁 까지 서너 잔은 기본이니 영국인 다 됐다. 씁쓸한 맛이 강한 게 좋은데 의외로 한국에서 홍차값이 비싸다. 하여 현재 스리������ 티가 끝나면 100티백에 만원이 안 되는 Lipton 홍차를 주문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