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이 된 정인호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얼마전 옆집에 이사 온 사람이 아무래도 미친 사람같다. 이 사실은 얼마 전 알게 되었다. 그의 삼촌과 이야기 하면서부터다.
정인호의 삼촌은.. 제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미친 사람이었다. 정신이 나갔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사람의 부분이
주인공이 이재헌인 생존탈출게임 하는 정인호...
근데 아무리 해도 탈출을 못함. 자꾸 진행중 또는 탈출 직전에 어처구니 없이 죽어버리고... 그래서 끊임없이 플레이 함.
그러다 지금까지 못봤던 루트로 진입. 이번엔 탈출하겠다! 했는데 갑자기 탈출 직전에 이재헌이 멈추더니 정면 바라봄.
매번 어떻게 아는건지 이재헌은 죽여야 할 보스를 가장 먼저 알아챘다. 어느정도 상황을 겪으면 정인호도 알게 되었지만 그만큼 빠르지 못했고 몇번의 회귀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전혀 알수가 없었다. 이번으로 정인호는 총 14번 죽었고 15번째 시작이었다. 회귀는 늘 특정 구간으로 정인호를
아ㅋㅋㄱㄱ 매드 사이언티스트 이재헌ㅋㅋㄱㄱㄱ
비밀리에 비인륜적인 연구를 진행중이고 근데 이게 개발되면 다들 쉬쉬하면서 열광 할 연구라 지원 빵빵하게 받음
그래서 자주 실험체로 동물이나,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납치되서 또는 팔려서 이재헌 실험실로 오는데
내 안의 이재헌은 제법 극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