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깨어난 피터가 웃는거 보고 프랭크도 웃음 터뜨린거 쟤가 얼마나 좋은 놈 선한 놈인지 새삼 깨닫고 프랭크의 벽도 하나 무너진 것처럼 보였음... 프랭크캐슬 보통 1차벽 2차벽 있는데 1차벽은 적이 아님을 인정하고 2차벽은 사람을 인정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그땐 2차벽 무너짐
피스크가 초반에 언급한 자경단 중에서 스파이더맨 있는거 좋아서 한번씩 AVTF한테 쫓기는 피터파커 상상하는데(근데 진짜 추적 대상 중 하나긴 했을듯 메인 목표로 잡진 않아서 그렇지) 아무리 생각해도 스파이디가 민첩한하루되세요 하고 날아가서 특수대: ㅅㅂ안해 했다는 생각밖에
@Fratt_LoverDD 곰: 누가 들어간댔나;
아 작은 동물들 옹기종기 모여서 몸 녹이는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포기는 맷 배 위에 튜브처럼 타고 있으면 되겠다
이러다가 다들 깜빡 졸아서 물소리만 한번씩 들려오고 고요해진 넬머페 사무실 생각하면...너무 힐링돼요.....
@Fratt_LoverDD 어떻게 스파욕조있는 변호사 사무소가 실존...
수달맷 발견한 의뢰인이 답례라고 미니 스파욕조 선물해줘서 사무실 구석에 설치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수달맷 맨날 거기서 굴러다님 그럼 포기가 일좀하라고 할거같네요(ㅋㅋ
그리고 다음날 방문한 프랭크: 뭐야이팔자좋은수달은
@Fratt_LoverDD 햄포기 안 쫄고 기특하다... 아니 사실 좀 쫄았는데 할말은 하겠다고 그러는거 같아서 더 기특하네요
여우도 개과라고 잔소리 들으면 꼬리 쳐지는 여우맷 너무 귀엽겠다 그러다가 포기가 다음부터그러지마.하고 잔소리 끝내는 말하면 다시 슬쩍 올라가는 꼬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