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_firebear ㅏㅏ...아... 아... 정말... (털썩) 이런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건 너무나 큰 행복이에요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학교 다닐 때 야자시간마다 심장을 뛰게 해 주었던 첫사랑 선배 같고 그러네요...(?) 덕춘이의 첫사랑적 모먼트 좋아서 죽어요 ㅠㅠㅠㅠㅠㅠ 늘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동거하는 원맥덕춘 뽕 미쳤다... 덕춘이 집에 혼자 있는데 갑자기 거실 형광등이 나간 거임 갈아 달라고 부탁하기엔 해원맥이 없어서 어쩌지 하다가 그냥 의자 끌고 와서 직접 새 걸로 교체하는 덕춘이 ㅠ 한참 동안 낑낑대다 결국 해내고 나중에 해원맥 오면 자랑할 생각에 신나 있을 것
그렇게 해원맥 베개 끌어안고 있다가 눈이 감겨서 잠들어 버리는 거지... 그리고 몇 시간 뒤에 들어온 해원맥은 자기 방에 들어오자마자 자기 베개 끌어안고 곤히 잠들어 있는 덕춘이 발견해라 ㅠㅠ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침대 옆자리에 살포시 앉아서 자는 덕춘이 머리 살살 쓰다듬어 줘
2편을 보고 나니 이 장면도 다시 보인다 분명 1편과 같은 장소 같은 위치인데 너무나도 다른 장면이라... 아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해 둘 다 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거라 믿어요 ㅠㅠ 근데 두 장면 다 덕춘이 옆에 있는 건 해원맥임 옆에서 어깨 감싸 주는 거 해원맥이라고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자기가 덕춘이의 부모를 살해했다는 ��� 더 충격이 컸다는 거구나... 덕춘이 땐 머리 만질 정신조차 없었는데 강림 정체 알고 나선 머리 만질 정신이 있었다는 거잖아... 이게 너무 발렸음 진짜 물론 제가 맥춘러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였던 걸 수도 있겠지만요 ㅠㅠ 그래도 흑흑
그리고 아 이건 너무 맥춘 렌즈 껴서 그런가 싶은데 밀언이 강림인 거 알고 덕춘이도 그렇지만 해원맥 진짜 엄청 충격 먹었을 텐데 이승에선 머리 내리고 있다가 저승 올 때 머리 세운 거 보자마자 든 생각이 ㅋㅋㅋㅋ 아 행맥은 자기가 그렇게 따르던 대장이 자신을 죽인 장본인이라는 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