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얘들아 미쳣어
나 갑자기 심심해서 잔다르크에 대해 알아보고 잇는데 잔다르크 진짜 개쩌는 여성임
그냥 용감한 소녀..? 정도가 아님
원래 문맹이라 글도 모르고 그냥 시골에서 농사짓고 살다가
갑자기 13살에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엇다 시팔 각.성. 나라가 위기에 처했잖아 이 씹색기들아 군대 내놔 이러고 나가서 걍 다 썰고다님
그리고 싸움도 개 잘해서
머리에 대포 포탄을 맞앗는데 기냥 벅뚜벅뚜 걸어감
21미터 성벽에서 막 쩜프하고
목에 석궁 화살 꽂혔는데 뚜아아아 하고 뽑아버리고 다시 성 함락함 이게 관우가 아니면..? 관우가 잔다르크 표절한거임 걍
근데 자기가 여자니까 전쟁에 나가는게 그때당시에 받아들여지겠음? 그러니까 나는 하나님이 시켜서 전쟁 나가는건데 왜이러느냐? 나는 성녀다 하면서 하느님 힘 빌려서 남자들도 아닥시킴
걍 한마디로 이미지도 잘 이용하고 냉철하고 지성미도 있고 박력있는데 힘까지 쎈
힘스탯 지능스탯 다 만점찍은 미친 재능캐엿던거야
이러니까 남자들이 자들짝 놀라서 잔다르크를 마녀로 당연히 몰아갓겟지?
결국 화형 당하셨는데 이것도 당시 국왕이였던 샤를7세가 여자한테 자기 입지 후달리는게 질투나고 부담스러워서 없애버렸다는 썰도 있고
잔다르크가 남장하고 전쟁에 나갓는데 반바지 아래로 여자가 >다리<보였다고 그거 빌미로.. 남자를 유혹시켯다고 사형햇다는 썰이 있음
잔다르크 성님은 그때 긴 치마를 입으라고 주변에서 난리를 쳤는데도 끝까지 난 바지 입겠다 해서 바지 입고… 장렬하게 떠나심
난 인프피가 잔다르크형이라길래
좀 그냥 불의에 맞서는 사람.. 정돈줄 잔다르크는 걍 개쩌는 힘 지능 개쩌는 곤조까지 다 갖춘 불세출의 천재엿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