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혁 섹스 자체를 그냥 사귀면 으레 하는 단계 정도로 볼, 별 관심 없던 사람이 양재원 만나고 나서는 걔 뒷구멍 안에 넣고 나서는 바로 안싸할까봐 콘돔 끼거나 인상 구겨서는 침대 헤드 잡고 참는게 보고 싶음 그래서 얼굴 안 보여주려고 걔 엎드리게 해서 박는 거 좋아함
#강혁재원
어린이날 다 지났지만 백강혁 말라크로 두 번째 파병 갔다오니까 양재원이랑 똑닮은 주니어 다 커있으면 어떡함.
괜찮아요. 가야하는 거잖아요.
덤덤하게 말하고 등 보인채 숨죽여 울던 연하 백강혁도 출국 전날 잠이 안왔겠지. 애가 애를 낳았는데 두고 가는 발이 떨어지질 않아서.
#강혁재원
백교수 둘이 헤어진 이후엔 처음엔 가까이만 와도 티나게 굳는다던가 어 노티해 하면서 묵은 둘만의 신호나 습관 고민하는 거 그거 주변 사람들이야 모르지만 곁에 오래 있었던 양재원만 교수 선 깨닫고 괜찮은 척 하는데 혼자 있을 오프 땐 맘 무너질 것 같죠
근데 헤어지자 한 놈이 양재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