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이벤��
우리 딸~ 야망가도 안 보고 트위터 하는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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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장면(오타쿠 뚱쭝글)
개구리 여인이 “약속을 지키는 것도 만달로리안의 계율이라고 들었는데 그런 건 애들한테나(그로구를 가르키며) 해주는 얘긴가 보네요” 하고 딘 자린을 긁음ㅋㅋㅋㅋ
그러자 그로구가 “아빠 그게 ㄹㅇ이야? 그런 사람이었어?” 하는 듯 실망스럽다는 얼굴로 쳐다보는데 딘 자린은 그런 아이를 쳐다보고 한숨을 쉬더니 바로 레이저 크레스트를 수리하러 나���ㅋㅋㅋ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만달로리안으로서의 자존심도 있었겠지만 나는 이 장면이 딘 자린이 아이의 실망한 모습 앞에서는 꼼짝없이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하는 아빠처럼 느껴져서 좋았음.
실제로 108에서 아머러가 너 아빠 하라고 해서 책임을 지우게 했고 이 시점에서는 좋은 아빠(보호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중인 사람이라 더 그렇게 느껴짐.
근데 그러고 나서 이놈 아빠 되려면 아직 멀었구나 느낀 게 다음 장면에서 애가 와서 뭐라 쫑알 쫑알 거리니까 투덜이 말투로 “와서 거들어. 쓸모 있는 일을 좀 해봐”라고 함ㅋㅋㅋ 딘 자린도 저 찌끄만 게 도움이 될 리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괜히 '너 때문에(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내가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거야' 하고 투정 부리는 것처럼 보였음ㅋㅋㅋ 사실 딘 자린은 움직이지 않아도 될 이유가 더 많았는데 그럼에도 결국 움직인 이유에는 아이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ㅋㅋㅋ
그로구는 딘 자린을 직접 혼내지도 말을 하지도 않지만 딘 자린���게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를 끊임없이 떠올리게 만드는 존재라는 점이 좋은 것 같음. 딘 자린이 그로구의 길을 열어주는 사람이라면 그로구는 딘 자린이 그 길 위에서 더 나은 사람으로 서 있게 만드는 존재라고 생각.
딘 부자 뽀에버❣️
진심 이 장면 너무 좋음
말도 못하는 아기 델꼬다닌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라 육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해야 하나
Hey, kid. 했는데도 아기가 시야에서 냅다 사라지니까
강압적인 투로 음절 딱딱 끊어가며
I SAID "HEY"!
WHERE ARE YOU GOING!
COME BACK HERE!
이러는 거 하 진심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