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 이 문장을 진짜로 느낄 수 있음
비유 아��고 real 내가 뭘 하든 날 사랑스럽게 쳐다봄 말투도 손길도 늘 다정하고 부드러움
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보석 다루듯이 아껴주는데 그거 한 번 느끼고나면 나 안 좋아하는 사람은못만남
그리고 아포칼립스에서 낭만 즐기는 게 너무 좋음…
세상은 망했고 내일 당장 죽을지도 모르는데 노을 보면서 감탄하고, 폐허가 된 도시를 산책하고, 구해 온 술 한 병 나눠 마시면서 웃는 그런 순간들…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벅찬 세상에서 굳이 낭만을 찾고 즐기는 인간들 묘사가 너무 좋음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