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ucia_0317 안 됩니다. 절대 안돼. 난 안 져주는 루시아도... 사랑하���. 물론 사랑하는데... ... 이래야 더 예뻐 보이거든. 얌전�� 내 시선 아래에서, 내가 보는 한에, 내가 준 사탕이나 열심히 드세요.
그러니까, 난 당신을 통제하고싶단 말이죠. 이런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alucia_0317 그래요? 난 그런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그대에겐 내가 제일 예쁘잖아요? 그렇죠?
와, 이런. 내 내면은 별로 안 귀여워서요. 내 내면에 대한 것 군말 없이 넘어갑시다. 정말로 안 귀여운 거 맞으니까요. 굳이 부정 안 해도 됩니다. 침대에서는 본성 드러날 ���니까 곧 알게 되시겠죠.
@alucia_0317 불편하게 해도 좋아요. 난 그대를 향한 모든 감정이 너무나 좋아요.
나도 사랑해요, 달링. 첫눈을 그대와 함께 맞이하고 싶고, 세상 모든 것을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물론 내 내면만 빼고요.
(당신이 제 볼에 입을 맞추자, 이쪽은 입꼬리 살짝 올리며 웃어보인다.)
@iyunho_ 멋지네요. 하지만 이렇게 식사를 거르다간 곧 죽을지도 몰라요... 음, 게다가 난 감정에 잡아먹히는 걸 가장 싫어한단 말입니다. 질투를 받아내다 보면 나도 질투하게 되는 것이 감정이라... 역으로 더 허기지기도 해요. 인간은 이렇지 않아서 좋겠습니다...
@alucia_0317 그대도 유혹 하나는 나 뺨치게 잘하십니다.
(웃으며 당신 끌어안는다. 아하하, 웃음 터뜨리며 마냥 재미있다는 듯 당신 머리 헝크러지도록 쓰다듬곤.)
... 이런, 그대는 내가 그대 시체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모양이에요. 평생 몰랐으면. 내 속은 생각보다 건전하지 않아서.
@alucia_0317 네, 달링, 그러라고 이러는 거예요. 당연하죠. 나 지금 유혹 중인데, 혹여나 통했나 싶어서요.
나에게 좀 기대세요. 난 우리 �� 사이에 아무것도 없었으면 해.
(... ... 미소지으며 당신의 눈에 제 시선 맞춘다.)
숨 안쉬어도 괜찮아요. 난 그대 시체도 좋아.
@alucia_0317 그래, 이젠 그게 익숙해진다니까, 달링. 정말이야.
(이내 그가 끌어당기던 것을 멈춘다. 아예 당신 손 끌어 제 양 어깨 위에 놓고, 그는 당신 허리에 두손 얹는다.)
이제 좀 편하네요. 대화는 얼굴 보면서 해야죠.
... 음, 당연하죠. 난 그대가 나 없이는 숨도 못 쉬었으면 합니다.
@alucia_0317 모든 것이죠. 단연코 모든 것.
(제 손 꾸욱 당긴다. 그래, 당신 허리에 얹은 손. 덕분에 당신 몸이 그의 몸과 천천히 밀착된다.)
어색하십니까. 걱정 마요, 곧 익숙해질 거니까. 익숙한 것도 모자라 그���가 나 없이는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만들어드릴 겁니다. 나만 보세요, 나의 루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