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sansai 상록수님 독도의 한자로 외로울 독에 섬 도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종실록지리지에도 강원도 울릉현인가 이렇게 적혀있는데.. 아직도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말 보면 한심합니다. 심지어 일본 고지도는 독도는 조선영토라고 말해주고 있는데요.
<15년 만에 드러난 축구협회의 심판 성접대, 이대로 덮을 수 없다>
대한축구협회가 국가대표 경기 심판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것이 15년이 지나서 JTBC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2011년 한 해 동안 심판 20명에게 일곱 차례 성접대였다. 대상 경기에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2012년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이 들어 있다.
협회 소속 A씨는 경기가 열리기 19시간 전 새벽 1시에 역삼동 안마시술소에서 심판 3명 값으로 75만 원을 결제했다. 2011년 6월 세르비아 친선전 심판 4명, 같은 해 10월 폴란드전 심판 3명이 같은 방식으로 접대를 받았다. 비용은 모두 협회 법인카드로 결제됐다. 당시 심판국 담당자였던 사람은 "심판 기분을 잘 맞춰주려 그랬다"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관행"이라고 했다.
관행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 판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국인 심판에게, 협회 돈으로 성매매를 시켜준 것이다. 성매매 알선, 업무상 배임, 부정청탁 성격의 뇌물성 접대다. 그리고 그 성매매의 대상이 된 여성들이 있었다는 사실, 협회 예산이 여성을 사고파는 데 쓰였다는 사실도 이 사안에서 빠져서는 안 된다. 축구 공정성을 스스로 부순 짓이고, 국제 경기 심판의 독립성과 한국 축구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비위다.
국민을 기망하는 축구협회의 만행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2016년 문체부 조사에서는 전·현직 임직원 18명이 2011~2012년 유흥업소·안마시술소·골프장·백화점·주유소 등에서 법인카드를 1,496차례, 약 2억 원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회는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최근에도 법인카드 관리 부실 논란은 이어졌다. 승부조작 가담자 48명을 포함해 축구인 100명을 기습 사면하려다 나흘 만에 철회한 일도 있었다. 심판 배정을 심의하는 위원이 자기 배정까지 결정하는 셀프 배정 구조가 국회에서 지적됐다. 그런데도 협회는 "15년 전 일"이라며 지금은 잘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누가 지시했고 누가 결재했으며, 어떤 감사와 징계가 있었고, 재발 방지 장치가 실제로 작동했는지는 국민 앞에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이건 몇 사람 바꿔서 끝날 일이 아니다. 이 사건들은 서로 무관한 일탈의 목록이 아니다. 협회 예산과 인사권, 심판 배정 권한이 투명한 통제 밖에서 작동하고, 내부 책임은 실종되는 동일한 지배구조의 다른 얼굴이다. 2011년 성접대 당시 회장이었던 조중연과, 2013년 이후 유사 사태를 방��·재생산해온 전��� 회장 정몽규의 정치적 책임은 분리될 수 없다. 처음부터 전부 다시 뒤져야 한다.
첫째, 수사기관은 성매매 알선·업무상 배임·뇌물 관련 혐의와 공소시효를 포함한 법적 책임 가능성을 신속히 판단해야 한다. 처벌이 어렵다는 결론이 나오더라도, 협회는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내부 징계·부당지출 환수·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검토해야 한다.
둘째, 국회는 국정조사에 착수해야 한다. 협회 회계 내역, 법인카드 사용 내역, 심판 배정 기록을 전부 확인해야 한다.
셋째, 접대를 지시하고 결재한 사람, 결제한 사람을 실명으로 밝히고 처벌 방식을 공개적으로 논의해야 한다.
넷째, 대한축구협회와 정부는 FIFA·AFC 윤리·징계기구에 관련 자료를 공식 통보하고, 당시 접대 대상 심판과 경기 운영에 대한 독립적 검증을 요청해야 한다.
다섯째, 심판 배정·평가·교육 권한��� 특정 인맥에서 떼어내 독립된 기구로 옮겨야 한다.
FIFA의 "제3자 정치 개입 금지" 조항이 개혁을 막는 방패로 쓰여왔다. 이번 사건은 그 방패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스스로 증명한다. 자율성은 투명성과 책임성 위에서만 성립한다. 성접대와 심판 매수를 감추는 데 쓰인 자율성은 그 이름을 붙일 자격이 없다.
와.. 지지철회하는 놈들 기가막힌다. 주식 떨어졌다고 지지철회? 그건 주식한 사람 책임이지 나라 책임은 아니잖아. 물론 잘못한 건 인정해. 주식하기 전에 메시지 안 봤나? 주식해서 떨어진 거는 투자자 책임이라고. 이거 생각 안하고 정부 탓하는 지지철회자 클라스 보시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