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 엔딩 원고 보면 나락 봤다가 죽은 아빠랑 눈 마주치고 양 눈에서 피를 철철 흘렸다는 묘사가 있는데
이게 진짜 너무 꼴립니다………
그럼 숲에서 발견 되었을 때 미오 얼굴이랑 손이 피범벅이였을거라고 생각하면…… 진정하라고 안아준 언니 옷에도 피범벅이였을거라 생각하면… 읏. 뷰룻
@000_0200 언니의 멘헤라 게임 내내 한가득 먹여놓고 흠역시자매백합엔음기가필요해끄덕 하고 있는 오타쿠들 뒷덜미를 붙잡은 뒤 꽁꽁 숨겨둔 여동생멘헤라 창고 대방출.... 머리를 부여잡은 오타쿠는 내가 공포겜을 한 건지 유사성행위로 체력을 회복하는 야겜을 한 건지 기억에 혼란이 생길 정도입니다.....
멀티 엔딩이 하나같이 다 아름다움
-ps2
홍접: 여동생과 떨어지는 게 두려운 언니가 죽고 이윽고 여동생과 하나가 됨
나락: 사실 언니는 절벽에서 자의로 떨어진 거, 여동생이 나락(언니의 트라우마의 은유이자 저승)을 직접 보고 실명하는데 언니가 그 여동생을 키움
-Xbox
약속: 이거 정말 개 최악 엔딩입니다. 끝까지 언니의 불안은 해소되지 않고 결국 타인이 되어 따로 살아가겠지만 함께있는 이 순간만큼은 곁에 있어준다고 하는… 사실상 커신들 빙의섹스성불 쇼 정도라고 봅니다. (※오타쿠 특유의 급발진)
-wii
음제: 사실 여동생도 언니가 원한다면 같이 동반자살 하려고 했었어. 그리고 그걸 진짜로 해버��. 둘 다 기모노 하나 걸치고 죽어있는데 그걸 두 사람의 결혼식이라고 표현한 미친 제작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빙접: 언니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와 동시에 언니를 두려워했던 여동생이 결국 언니 손에 죽고 머리만 남은 채 유아퇴행한 언니에게 요시요시 당함. (ㅁㅊ)
-re
우화: 사실 언니는 여동생이 곁에 있어준다고 함께해준다고 진심으로 말했으면 함께 살아갔을 거고, 사실 여동생은 언니가 떨어지기 싫다고 다른 삶을 살고 싶지 않다고 했으면 함께 죽을 준비가 되었었던구나. 보다 못한 구로사와 자매가 스트랩리스 소울 페니반이 되어 두 사람을 연결해줌
잔양: 마을에 있었던 일들은 다 내 가슴 속에 있어, 언니를 향한 내 사랑도 (<-진짜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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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나를 급발진 오타쿠로 만듬
@y1286376493843 저의 글을 좋아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쿠로사와 저택의 인형 제단이 있는 방에서 미오가 쓰러져있던 마유를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는 모습을 보고 정말 자연스럽다고 느꼈는데, 반대로 언니가 여동생에게 이렇게 행동한다면 미오는 어떤 반응일지 상상하며 쓴 장면이었어요!
「でも、 澪と持ちたくなって」
이 대사가 왜이렇게좋을까 언니가 불꽃놀이 장면에서 너무순수해보여서일까요 동생이 선향불꽃 들었다고 눈반짝거리며 좋아하고 아이처럼 �� 뻗는게 제가슴을 찢어놓습 니다 이런 온나노코가 동생과의 결합을 너무 갈망해서 죽음을 향한 두려움마저 버렸다는게
@y1286376493843 오 이런... 手持ち花��� 와 線香花火 가 다른 종류의 폭죽이었나요???!!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전혀 몰랐을 거예요!! 한국에선 보통 '스파클라' 라고 하는 선향불꽃과 비슷한 폭죽을 손에 드는 불꽃놀이로 생각하거든요! 이런 디테일이 있었다니 여동생의 다정함에 또 한 번 마음이 무너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