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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관해 어린이에게 설명하는 방법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지금 티비와 소셜미디어, 유튜브에는 사고 당시 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 되고 있습니다. 아마 뉴스를 보다가 의도치 않게 어린이와 함께 사고 사실을 접한 양육자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영유아의 경우 미디어에서 접한 영상과 실제를 구분하지 못해 과도한 두려움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미 영상에 노출된 유아라면 카드뉴스에 올라와있는 대화법으로 꼭 대화를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죽음에 관해 어린이와 이야기 나누는 방법을 고민하신다면 상단 링크트리에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비행기 사고가 다른 사고에 비해 얼마나 드문 일인지 알려주는 통계 기사도 링크트리에 올려두었으니 어린이를 안심 시킬 때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세종시의 한 유치원에서 친구를 때리는 아동을 제지하다 팔에 멍이 들게 한 교사가 법원으로부터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교사에게 학대 고의성은 없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아동의 건강·발달에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을 예견할 수 있었다며 결과론적 책임을 물었습니다.
When I adopted my cat, he had spent the first months of his life as a foster kitten in a house full of dogs. 3 years later, and he still barks. Just wanted to show everyone this
"극우단체 트루스포럼의 시국선언 반대한다."
인용한 영상이 서울대에서 동아리 인가도 거부 당한 트루스포럼임.
현재 학교를 다니는 학부생 회원은 "거의" 없다는 점이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고 학내에선 조롱의 밈으로 소비됨.
굳이 지금 날씨에 대학 점퍼를 입은 것 자체가 우낀 듯.
트루스포럼 OUT
Poverty never stopped children from playing. This shoe doll, made in around 1905 in London, was crafted from a worn-out man's shoe heel, fabric scraps, and an old black sock for hair. It is now preserved in the Museum of Childhood.
근데 솔직히 이번에 우파들
좀 신나보임 ㅎㅎㅎㅎ
왜냐면 우파들은 개썩은내나는
태극기집회빼고는 이런 이벤트가 없었음
항상 시위 문화라는 건
반대편의 전유물이었단말야?
계엄집회 거의 락페고 파티였음
그래서 이번 기회에 본인들도 한 번
모여서 집회비슷한것도 하고
본인들끼리부등부등도하고
화력지원도 해보면서 즐기는 것 같음
솔직히 좌파에 가까운 사람으로써
왜 저래…그렇게 민주주의가 중요하면
계엄집회때는 왜안나왔대? 싶으면서도
아 이새끼들 우리가 개부러웠구나 싶음ㅋㅋ
전과 이력 자체는 보도된 사안이 맞습니다.
한성숙 후보자의 ‘음란물 유포 등’ 벌금 1,000만 원 전과 이력 자체는 보도와 인사청문 자료 기준으로 확인된 사안입니다.
당시 엠파스 검색서비스본부장 재직 중 포털 성인 콘텐츠 관련 사건이었고, 정식재판 청구 후 취하하면서 약식명령 벌금 1,000만 원이 확정됐다는 취지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포털 성인 콘텐츠 수사 과정에서 당시 담당자로 처벌받은 건데, 마치 개인이 음란물을 들고 다니며 유포한 사람처럼 쓰는 건 맥락 왜곡이죠.
비판을 하려면 사실관계와 맥락은 정확히 놓고 해야 합니다.
저 사안은 표현을 조심해야 합니다.
개인이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사건처럼 말하면 안 되죠.
포털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성인 콘텐츠 관리 책임 문제로 처벌된 것이라면,
당사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있습니다.
비판을 하려면 ‘전과’라는 낙인보다 맥락을 정확히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 설명없이 '음란물 유포죄는 덤'이라고 하니까
차단 당할 만 한거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 또한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선관위에 대한 근본적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정부 역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국가 5부요인으로 규정된 이유는 선관위가 행정부·입법부·사법부와 마찬가지로 그에 상응하는 권한과 의무, 책임을 지닌 독립기관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조직 운영과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해 근본적인 점검과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강도 높은 쇄신과 개혁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Bosu들이 참정권 어쩌고 외치는 게 더 황당한 거임. 너네 참정권 보장이나 실질적 확대에 관심 거의 없었잖아. 주기적으로 사전투표도 폐기하라 했잖아. 장애인이나 노동자들이 투표 어려운 현실도 대체로 외면했잖아. 이제 와서 갑작스럽게 참정권 어쩌고 비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