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제발 관심을 가져주세요. RT 부탁드립니다.
부천 중동의 한 유치원에서 26세였던 제 지인(교사)가 독감으로 40도 고열 상태였음에도 3일간 출근을 지시받았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치료 골든타임을 놓쳤고, 결국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이 제대로 알려지고, 책임이 밝혀질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천 #유치원 #교사사망 #공론화
https://t.co/f5y9VYg3hx
샘 오취리가 블랙페이스가 문제라고 화를 내니까 오히려 그를 욕하고 매장 시켜버렸으니.. 반성하지않고, 사회가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해주지 않으니 결국 또 이런 짓을 부끄러움 없이 하는거죠. 마이콜인거 누가 모릅니까. 누구보다 둘리 좋아하지만 바뀐 시대에는 시대에 맞춘 것을 해야죠.
한국사람들은 정말 뭘 믿고 본인이 우울증 한번 안 걸릴 것이며, 공백기 하나없이 살아갈 것이며, 항상 건강할 것이고, 통제할 수 없는 교통/외상 사고의 피해자가 되지 않을 것이며, 직장내괴롭힘도 남의 얘기일 것이고, 자신은 평생 돈 없고 힘 없는 약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더쿠는 불과 12월 2일까지만 해도 꿘, 전장연 욕하고 동덕여대도 폭력시위라던 곳이라 놀랍지 않은데 (여기가 얼마나 보수적이냐면 '여혐' '페미니즘' 단어가 언금 풀린지 채 3년이 안됨. 왜 그렇게 체제에 순응하고 살아?가 밈이 됐지만 남자 운영자의 운영 방침에 대다수 여성 유저들이 제대로 항의하지 못하는 시스템의 커뮤란 얘기임)
얼마 전 이 응원봉은 샤월이고 이 응원봉은 아미고, 제 네모네모한 응원봉은 엔시티즌이고 하며 무대 위에서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가며 응원봉 연대의 힘을 치켜세워주었던 곳이 바로 그 광장이고 해당 영상이 트위터며 커뮤며 퍼져나가 다들 화기애애하게 까르르 웃었던 걸 잊지 말자. 촛불 혁명이 아니라 색색깔의 응원봉이 만들어낸 빛의 혁명으로까지 명명된 이 탄핵 정국에서, 앞으로의 역사에��� 여성의 목소리는 안 지워졌고 지워질 수가 없음.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2030 아닌 사람들, 돌팬이 아닌 사람들, 응원봉이 익숙하지 않던 사람들은(여의도와 남태령 때 ���구분포통계를 보면 2030여성들이 전체의 30%나 되는 놀랍고 고무적인 수치를 보였는데 뒤집어 생각해보면 나머지 70%의 다른 연령대, 다른 성별 사람들도 그 자리에 있었다는 얘기임) 왜 여기에 있는 우리를 소외시키지? 왜 2030여성 아닌 사람들의 목소리는 지우는 거지? 우리는 아이돌팬 아니고 민주시민인데? 하는 대신 오 그렇구나 하며 신기해하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식들한테 응원봉을 빌려서 또는 당근으로 구입해서 그것도 아니면 응원봉 대신 자신에게 가장 빛나는 것을 들고 2030 여성들과 함께해줬음. 이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마인드요 기득권과 공권력에 맞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연대 아닐까?
요 며칠 사이 윤석열 체포와 탄핵이란 의제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대체 길어야 5분 남짓한 자유 발언인지, 이 차갑고 어두운 긴긴밤 내내 시위하는 와��에도 트위터와 커뮤 게시판을 트젠 이슈, 퀴어 이슈로 도배하는 쪽인지 한 번 생각해보자고요.